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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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체험담의 완성<11>:[ 네 이웃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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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0-06-13 01:59, 조회 6,849, 댓글 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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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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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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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암으로 사별하셔서 최근 혼자되신 분의 관리를 갔다.



금슬이 좋았기에 마음이 아픈 분인데... 그 집의 강아지도 심한 피부 종양을 앓고,



그 아파트 라인이 전부 암들이 발생하고 있다.



수맥과 영적인 문제 같았다...



그분이 대장암 치료중인 친구 분을 소개하려하시며



그분이 손발이 너무 저리고 순환이 안 되어 팔, 다리만 받고 싶어 하셨다.



내가 원장님께 살 수 있는 분인지.. 내가 해도 되는지 여쭈고 할 생각에



일단 뵙고 제가 하루 뒤에 관리를 결정한다고 말씀드렸다.



오셔서 보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시는데 모자에 검은 안경에...



시커멓게 얼굴이 윤기하나 없이 들어오셔서....순간 놀랐다...



양해를 구하고 모자를 벗으시고, 안경도 빼시고, 눈을 보여주시라고 부탁을 드렸다.



그런데 눈이 너무 너무 수정처럼 맑고, 촉촉해서 놀랐다.



항암치료를 하시는 분이 이렇게 눈이 맑을 수가~!



건강인 보다 더 맑았다.



너무 맑으신 분 같았다.



눈이 너무 맑으셔서 본인이 살려는 의지도 강한 것 같았다.



근데 그분은 앉으시고, 나는 맞은편에 1미터이상 떨어져 서서 그분을 바라보는데...



가슴이... 심장이 너무 아프신 분인 거다...너무 마음이 아픈 게 전해졌다...



“가족들이 몰라줘서 마음이 너무 힘이 드시네요~”



말씀을 드렸더니 내게 깊은 넋두리를 줄줄 쏟으시는데...



점점 가슴의 한이 내려가서 시원해지시는 거다.



느낌이 너무 좋고 사실 분 같았다.



“제가 오늘 보고 의지가 강하셔서 사실 분 같습니다...



 힘들게 오셨는데..관리는 제가 해드릴지를 저녁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리를 제가 해드리던, 안 해드리던...상관없이



 제가 제 사비로 건강기도(천부경)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관리를 떠나서 분명히 좋아지실 것입니다 ! ”



 말씀드리고 보내드렸다.



 그리고 사별하신 분이 남편 분 생각에 어찌나 우시는지...



 마음이 아파서 건강기도(천부경)를 하나 본인도 해드리겠다고 했다.



 천부경을 설명하면 의식이 아직 아니기에 내가 해주는 것이니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었다.



 일단 그 집터 자체가 문제니 몸을 보호하시게 해드린다고 마음을 냈다.











[원장님 통화 ]





나 :  마음이 전이가 되니, 마음이 아파서...해드리겠다고 불쑥 나왔다고...



      말씀드리고 관리를 떠나서 천부경 하나면 사시겠는지 여쭘.





원장님 : (관하시고) 그분이 맑은 분이시네요~



        (관하시고) 이분 사시겠는데요~^^~



        관리를 해도 좋고 천부경 해줘도 좋다고 하심.



        사별하신 분도 해줘도 좋다고 하심.







그래서 두 분의 천부경을 신청했다.



내가 어려워도...생명은 너무 소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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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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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이 깨어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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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관리를 금요일 마다 오래 하신 분에게 관리를 갔다.



첨 만날 땐 오른 팔이 10년 넘은 증세로 병원 물리치료를 그렇게 자주 다니셔도



의사 분이 평생 치료해야하고 잘 안 낫는다 하신 분이다.



아픈 건 못 참으시니 치료 받으면 좀 나으니 계속 다니셨나봤다.



관리실도 잘한다면 꼭 가보고 마음에 안 들면 3번을 안 가신다고 본인이 스스로



까다롭다고 인정하시는 분이다.



첨 소개로 뵐 때는 오른 팔이 안으로 안돌아가고 약간 휘어서 만세가 안 되는 상태셨다.



그리고 폐경기 증후군도 와서 생리도 점점  끊어지고 탁하다고 하셨다.



워낙에 민감하시고 다른 사람이 아프다는 소리를 하면



본인이 들은 그대로 딱 아프시다는 신기가 강한 분이셨다.



관리 3번째에 팔이 안으로 돌아가고, 얼마 안지나 만세도 부드럽게 되셨다.



나보고 손 타게 해놓고 어디 멀리 시집가지 말라고까지 하셨다.



거의 끝의 심만 남았는데...터져나갈 때 끝까지 깊은 심을 뽑아내야 한다고 말씀드리며,



흐름이 끊기면 다음엔 더 힘들다 말씀을 드렸어도,



갑자기 아들의 사정으로 2달을 쉬셨다.



다시 만나기전에 꿈에 나타나 침을 놓아달라고 해서



오른팔 경락 따라서 침을 다 놓아드렸는데,



딱 그날 전화하셔서는 몸이 다시 너무 안 좋다고 하시면서



내가 알려드린 배꼽 간접구와 팔, 다리 직접구에 대해서 물으셨다.



천일염 반신욕도 그렇고 알려드리면 열심히 하신다.



다시 만날 땐 만세가 안 되는 것을 넘어 아예 팔을 움직이지 못해서



아무것도 못하신다며 급하게 찾으셨다.



금세 만세도 되시고 좋아지셨다.



하도 오래된 팔의 시작점만 조금 부드럽지 못해



누워서 45도 각도만 좀 힘드셨다.



이분이 첨엔 폐경을 당연히 받아들이시기에...



내가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생리를 계속 하신다고 생각하라고 말씀드리니



코웃음을 치시며 내게 병원 의사가 안 되는 거란 반응이셨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점점 폐경기 증후근이 사라지고,



규칙적으로 아주 맑은 생리를 하시게 되셨다.



그리고 본인은 이제 그 즐기던 병원을 안 간다고 하셨다.



이분에게 내가 돌려서 연구회 천부경을 말씀드리며 본인 것은



그동안의 정으로 제 사비로 해드리겠으니 가족의 것을 본인이 여유가 될 때



하시라고 잘 말씀을 드리니 대뜸 오늘 바로 아들이 멀리 있으니



아들 것은 본인이 주시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딸과 남편은 담달에 하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다.



또 한 집안이 빛의 길로 들어설 것 같은 기대감에...











--->원장님 통화



원장님 : 그분을 관하시면서 아~이분이 신기가 장난이 아닌데요~~~하시면서



              아들도 관하시고는 이분도 장난이 아닌데요~하셨다.





< 그분 내가 해드려도 된다 하셔서 신청하고, 아들은 그분이 주신 돈으로 신청을 했다.>





나 : 원장님~이분도 조금씩 깨어나려는 것 같습니다...



    팩을 붙이고, 기를 넣어드리니



    너무 쑥~쑥~ 숨을 크고 깊이 쉬듯이 흡수하면서



    빨아 당기며 받아들이셨어요 ~^^~





원장님 : 이야~하시며 웃어 주셨다.





나 : 원장님~제가 원장님께서 자신을 믿으라고 많이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어릴 적의 교만과 자만이 아닌 ,



    저를 믿고 확신하는 자신감이 많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 ...굉장히 기대가 크네요~ ^ ^ ~라고 하신 것 같다...





나 :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저녁에,



내일 관리하려던 허리가 몹시 안 좋아 내게 관리를 받으시던 분이 전화가 왔다.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초기로 진단을 받아서



남편이 관리 받지 말라고 펄쩍 뛴다고 하시며



이제 병원 치료를 받는다고 하셨다.



그분들은 내 관리로 허리디스크가 왔다고 생각하시는 듯 했다.













---> 원장님 통화





나 : 미리 짐작했었는데... 상황이 이리 된 것이... 혹 제가 결례를 한 것인지요?



    제 결례라면 그분의 천부경을 하나 해드리고 싶습니다.





원장님 :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경우예요~!



        그분이 허리 디스크가 오기 직전이었는데...



        * * 씨 관리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드러난 거예요.





나 : 제가 지혜가 부족해서...



    첨부터 엑스레이 찍어보라고 권한 후에 할 것을 그랬습니다....





원장님 : 좋은 경험입니다~~~





나 : 사별하신 분의 딸이 가슴에 한이 많으시고,



    제 관리 11번 받고 나서, 한주 쉬는 때에



    자다가 화장실 가는 길에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는 지박령도 보신 얘기를 하시는데,



    이 분이 눈을 뜨는 것입니까?



    제 생각에 맑은 분 같습니다.





원장님 : 의식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존재는 지박령인데 착한 존재는 아니고, 집주인이 놀라면 안 되니까



        그렇게 나타난 거예요~









원장님께서 해줘도 좋다 하셔서 지박령을 보신 분의 천부경을 신청했다.



깨어나 주시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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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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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되면 내 탓 ~! 안되면 조상 탓 ~!  => 남의 탓을 하는 사람들...      +

+                                                                                                  +

+        자신의 의식 수준 ( 현재 인격 ) 만큼만 상대방을 보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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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체험담 <7>을 밤새워 써서 올렸다.



거울을 보니 부정성을 받아 양쪽 눈이 다 터져 있다...ㅋ~



뭐 이 정도야....













[원장님 통화 ]





나 : 사별하신 분의, 따님의 집안에 딱지 히란야 삼태극 스티커를 방문 마다 앞뒤와



    화장실은 안보이게 3개 더 붙여드리고,



    그날 집터 천도제와 아버님이 절의 49제로 가시지 않았으니



    아버님 천도제를 하시는 게 어떠냐고 진지하게 잘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분이 관리를 이 일로 안받아도 할 수는 없으나...



    천도제를 하시겠는지...제 느낌엔 하실 것도 같은데... 어떤지 봐 주세요~





원장님 : (관하신 후) 하겠는데요~^^~





나 : (야호~뛸 듯이 기뻤다.) 아~~원장님 그 분이 진짜 깨어나시는 분이 맞군요~!



    또 한 집안이 빛의 길로 들어서는 거군요~하하하~!



   

    원장님 그런데 원래 오늘 관리를 2번째 받으실 분이



    허리디스크로 이제 관리 안하시는 분의 친구인데



    제게 바쁘다고 안한다고 전화가 오셨어요...



    기침도 심하고 몸이 안 좋으신데...



    허리디스크 진단 받으신 분의 입김이지요?





원장님 : 맞아요~ ... 결국엔 관리를 받을 겁니다... 기침도 터져 나오는 거예요~





나 : 원장님 대장암 걸린 분 관리를 안 받으실 것 같은데...



    관리 안 해드려도



    천부경 한 개면 사실 분이 맞지요?





원장님 : 네~ 맞아요~





나 : 사심 없이 제가 약속을 했으니 사신다면 저는 만족을 합니다~



    목숨은 너무도 소중한 것이니까요...



   

    원장님 제게 지금은 기제품이 더 필요치 않은 것 같은데...



    여유 될 때 천부경 하나 더 하는 것이 더 강력하지요 ?





원장님 : 지금은 본인에게 기제품은 더 필요치가 않고,



        여유가 되면 천부경이 더 낫습니다.





나 : 원장님~제가 어제 드라마를 보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를 믿으라고 말씀해주시고 인정해 주신 부분인데...



    제가 저를 못 믿으면 그건 원장님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를 믿고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 6월 2일 배송된 연구회 택배에서 내가 주문하지 않은 나의 18번째 천부경이



  들어 있었다. 확인해보니 원장님께서 마련될 때 천천히 줘도 된다고 하시며



  미리 만들어 주신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지~~~사실 다른 사람들 급해 보이면



  해주느라 너무 어려워서... 정작 내 것은 더 하고 파도 못했던 내 맘을 아시고



  미리 만들어주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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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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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장소멸 => 의식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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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나만 화려한 핑크색 미니 웨딩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핑크색 힐을 신었다.



  무슨 귀한 집 아가씨 같다...



  그런 차림으로 45도 경사 이상의 비탈도 올랐다.









---> 원장님 : 옷이 본인만 화려한 것은 신분상승입니다.



              그런 차림으로 비탈을 오르는 것은 남들은 힘든 일을



              본인은 수월하게 해낸다는 뜻이고, 숭고한 일입니다.













<다른 꿈 >



내방이 실제보다 크고 넓고 이부자리가 더 활짝 펴져 있다.



어머니께서 담요에 무슨 가루가 이리 많으냐고 하시며 물걸레로 이부자리와 방을 닦으신다.



여동생은 반대편에서 회전 밀대를 들고 구석을 열심히 닦고 있다.



내가 꿈에서 스킨을 바르며 편하고 좋아서,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실제로는 내가 해줬으면 해줬지 해 줄 리가 없다. ㅎ











--->원장님 : (어머니와 여동생의) 업장이 소멸되고, 의식의 부정성이 바뀌는 거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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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6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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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 변화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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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기 직전에 같은 영상을 3번을 본 것 같다.



애니메이션 같기도 했다.



물고기 떼가 헤엄쳐 가고 있었다.



그런데 마름모꼴로 옥타헤드론의 입체를 만들어 이어서



대열을 맞춰 헤엄쳐가고 있었다.



‘ 뭐지 ? 마름모꼴~ ....... 옥타헤드론이네~ ! ’ 했다.



내가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어찌나 물고기 떼들이



다 순하고, 가지런하고, 평화스러워 보이던지...













---> 6월 3일 원장님 통화





원장님 : 이제 물질이 변한다는 용화세계의 의미를 말씀하심.





나 : 그럼 원장님 사람들이 의식이 높아지고, 정신의 길을 걷게 되어



    변화된다는 의미인지요?





원장님 : 맞습니다~

















[[[  우리 모두는 우주 의식으로 가는 공부를 하고 있다.



      그 속에는 공생, 조화, 화합, 균형, 평화가 있고,



      그 안에는 사랑과 자비로 가득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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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월 3일 >









집이 좁아 설치 못하는 고급 피라밋의 백수정과 피라밋 모자 2개의 백수정을 빼서



사나트 쿠마라님 미니 사진에 삼태극 히란야 붙이고,



백수정 3개와 함께 넣어서



미니 종이 피라밋 안에 삼태극을 붙여서



대형 옥타헤드론의 미니 축소판 목걸이를 만들었다.



만들 땐 힘이 들었는데 기운이 좋고, 완전 멋지다.



백수정을 6개 넣으면 훨씬 맑은 에너지가 증폭이 되고 좋겠지만...



담에 여유가 될 때 하기로 하고,



일단은 이렇게 만들어서 원장님께 기운을 받았다.



고급 자수정 목걸이를 옷 안에 하고



밖에 미니 옥타헤드론 대형 목걸이를 거니 너무 좋다.



체가 민감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존재들이 드나들어 심장 쪽의 등이 가렵고, 쑤시고, 저리는 느낌 등이 훨씬 덜하다 ~^^~



한마디로 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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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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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연결 된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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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통화 내용 ]





나 : 원장님 요즘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는데,



    허리디스크 건의 그 분의 8살 딸이



    마지막 관리 갔을 때



    며칠 전에 수족구병으로 많이 아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 며칠 전부터 갑자기 손에 물집이 생기고 가렵고,



    혀 가운데 난생 첨으로 심하게 몰린 울룩불룩한 징그러운 물집으로 가득 찼는데,



    갑자기 돋았다 1박 2일 쯤에 사라졌습니다.



    혹시 제가 같이 앓고 지나가서 그 아이가 수월하게 지나간 것인지요?





원장님 :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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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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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쏠레미오님과 통화를 하다가 우리가 같은 경험을 잘 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회 아는 동안인지.. 그 전인지... 난 항상 길가다가 황당하게도 허공에서



거미줄에 잘 걸렸다. 그것도 큰~ 거미줄...



얼굴에 떨어져 붙고, 팔도 붙고, 다리를 내면 다리도 붙고,



하도 매일 수시로 붙어서



찝찝하고 거미가 왜 이리 날 따라다니나~했는데...



원장님께서 체가 다르고 민감하니 에너지를 느끼는 건데,



좋은 에너지가 아니라 나쁜? 에너지라고 언니의 의문에 말씀하신 모양이다.



요새는 좀 덜하지만 한때는 너무 심했는데...



언니와 둘이서 우리 진짜 비슷하다며 좋아서 웃었다.







십수 년이 넘은 절친한 친구들도 내 영혼의 친구는 아니었다 !



가족들도 마찬가지였다.



철저히 혼자 해왔다.......



각기 사람의 의식에 맞춰 대화를 들어주고,



얘기를 해줬으나 마음은 그들이 빨리 영혼의 친구인



진정한 도반으로 깨어나기를 바래왔다.



그들의 얘기는 내겐 너무도 유치하고, 지루했고....



쓸데없는 집착의 무한 반복이며,



부질없는 것이었다.



이기심, 아집, 욕심, 자만, 배려심의 부족으로만 똘~똘~뭉쳐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깨닫기 전에는 비슷한 모습들인 것이다...



결국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도반이지만...



내가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친구는 없었다.



나는 연구회 원장님을 뵙고 참 말씀을 듣지 않으면...



이 지구에서 내가 아는 나의 갈증을 풀어줄 이가 없어 외로웠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서로의 모습에 웃을 수밖에 없었다.



서로를 북 돋우고, 배우게 하고, 반성 시키는...





[우리는 하나 ~]





[ 거울보기 !!! ]





[ 새벽이슬을 머금어 눈부신 일출 앞에 빛나는 푸른 장미에는 가시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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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6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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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빛아~ !  네 이웃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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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체험담을 쓰다가 남동생의 빈 침대에서 서울의 남동생이 나와 하나로 깨어나고,



꼭 건강해지고,



남동생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빛으로 깨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을 몇 번이고 불렀다.



나는 하나님께 투정을 부렸는지도...모른다...ㅋ



그러다 남동생의 침대에서 엎어져 그대로 잠이 들었다.









[ 꿈1. ]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먹는 밥 중에 한 그릇은 내 변?이었다.



다들 자신의 몸에서 나온 분비물?을 한 그릇씩 먹는 모양이었다.



내 것은 하얀 쌀죽이 좀 된 것 같이 물기가 적고,



냄새가 하나도 없는 듯..



역한 냄새가 없었다.



맛도 그랬다.



어떤 젊은 여자애가 내 곁에 와서는 내 것을 코를 박고 맡아보며,



“ 그래~ 이런 냄새가 나야 되는데...” 하면서



자신의 것은 그런 냄새가 안 난다는 듯이 얘기했다.



나는 밥을 먹다가,



 ‘ 밥 먹는데 와서는.. 먹는데 코를 박고.. 쟤 왜 저래? ’ 하고 생각했다.















---> 원장님 : 자신의 몸에서 나온 것, 사람들이 몸에서 나온 것을 먹는다는 것은...



              사람들 몸에서 다 에너지가 나오는데,



              자신의 에너지를 먹는다는 뜻이고...



              여자애가 자기는 왜 이런 냄새가 안 나지? 했던 것은,



              * * * 씨의 에너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향기가 나고,



              다른 에너지인 것입니다.













[ 꿈2. ]







한 여자애가 높은 육교 계단 길에서 내게 몸이 안 좋다고 하길래



계단 아래에 그 여자를 세우고,



나는 계단 위쪽에서 그 애를 위에서 아래로 눈으로 훑었다.



그리고 그 애의 팔짱을 끼고, 다른 얘기를 하는 척 끌고 가면서



그 애의 몸을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해주듯이 빠르게 쓱~훑어 봤다.







장면 전환,



어느 동양적인 방? ,



어느 나이 지긋하고, 위치가 있는 듯한..



수염 난 할아버지 같은 분이 계신 방에 갔다.



나는 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왕 같은 분의 사람인 것 같았는데...



그분은 나를 인재로 들이고 싶어 하는



2인자 위치의 높은 왕족 같은? 정도의 분 같았다.



내게 자기는 왜 안 해주느냐 ??? 시면서 속상해하셨던 것 같다...



말씀이 기억이 안 난다...^ ^;



그 분이 방 한가운데에 나무 대 돗자리 같은 것을 꺼내서 반듯하게 펼치셨다.



정사각형의 그 돗자리 한 가운데에는 크게 한문으로,



[ 약사 ]라고 붓글씨가 적혀 있었다.



난 꿈속에서 ‘ 약사..? 약 약자의 약사 ? 스승 사... 약사님 ? 뭐지 ? ’ 생각했다.



꿈속에선 그렇게 읽었고,



찾아보니 지금의 사전상의 약 약자와는 분명 좀 다른 듯한 글자를 본 것 같은데.......



고대 한자인가? 싶기도 하고...











---> 원장님 : ( 관하심 ) ... 약사여래불입니다.



             

      나 :    (세상에~~~! )    네~???



              (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설마~했는데...



                그 내게 투정? 같은 걸.. 부리는 것 같았던..



                할아버지가 약사여래불이셨다니~~~! )



             

      원장님 :  약사여래불께서 **씨가 큰 능력이 생기니 나타나 알려주시는 겁니다.



              * * * 씨가 큰 능력이 생겨서 이제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겠네요~.



              일은 좀 어때요?





      나 : 원장님 이상하게 서울 다녀와서 건 이주를 계속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걱정은 안 되고 맘은 편합니다.



            긍정적으로 뭔가 엄청난 대박이 나려고 이러나보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 ... 폭풍이 치기 전에 고요한 법입니다...



                ( 함께 웃었다 ^^ 고맙습니다 )

















[[[    2주의 쉬는 기간은 독수리 타법인 내가,



      집중해서 글을 쓸 수 있게 하늘이 주신 기회였다 !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13-14년이 넘게 매일 일기를 썼던 것 같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었는데...



      나는 사색을 좋아하고, 생각을 기록해두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커서는 가계부를 쓰면서 간단한 일기를 쓰다가,



      2006년부터는? 다이어리에 꿈이나 일상적인 것들을 정리해왔다.



      나의 기록하는 습관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다시금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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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의 7년의 체험담을 읽어주신 도반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빛나는 세상을 꿈꾸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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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wiujl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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