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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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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더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63), 작성일 06-01-15 01:07, 조회 4,8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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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명상과 꿈이 너무도 좋아서 이렇게 띄웁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옴마니 -반메훔을 저도 모르게

계속하게 되더군요.

요지는 이렇습니다.

옴진동 테이프를 틀어 이어폰으로 듣고 피라밋모자를 쓰고 명상에

든지 이십여분이 지나서 청색과 초록색이 좀썪인 가로세로 일자로

길게 뻗은 것이 눈앞에 조금씩 커지면서 커다란 밤하늘의 별들이 너무작게

느껴지면서,묘한의식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에는 밤하늘의 별무리에서

반짜반짝 빛나면서 점점 내 앞으로 다가오면서 커다란 히란야의 모양이 수없이

일정한 크기로 온우주를 뒤덮어 놓았습니다. 원장님의 옴진원과 같이

옴- , 옴 -  백회와 미간 ,그리고 가슴이 무척이나 뜨거워지고,시원함을

느끼며,전신으로 기운이 더욱더 잘 도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더군요.

원장님과 유사범님이 간혹 나타나셔서 많은 지도와 기운을 주시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때면 저도 모르게 찾습니다.

오늘 연구회을 방문하여 원장님에게 여쭈어보니 전자는 어떤기호나 의식을

상징하고, 후자는 히란야 에너지을 받으신거라는 말씀에 참으로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과 원장님과 유사범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연구회의 많은

보살핌이 많은 회원님들에게도 전달되리라 여겨집니다.

참고로 꼭 올리고 싶은 글귀가 있습니다

  애기엄마가 원장님한테 들은 말씀



 "사랑과 자비로 살면서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세요"



그 말씀을 듣는 그 순간이후로 많은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의식이 달라지고 마음과 행동도 서서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 변화나 의식등은 차후에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