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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35), 작성일 08-03-04 09:14, 조회 6,239,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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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두개 입니다.
유명한(밝을 명. 나라 한) 큰 아들인데 지금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자기 나름데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생각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는것인지 동료들이 너무 잘해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동생들에게 안좋게 풀고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해 줄수 있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늘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
유명헌(밝을 명. 깨달을 헌) 작은 아들인데 성격은 유들 유들하고
모나지 않지만 항상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바램입니다.지금 초등6학년 입니다.
제 직업이 서비스업이라 시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만 보고 느끼고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