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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는 질문 같기는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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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8.15), 작성일 19-10-01 07:44, 조회 3,6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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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영혼이 생기거나,  외부로부터 영혼이 깃드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이의 영혼을 지닌 인형이 행운과 번영을 가져다준다고 믿어 인형을 입양하는 사람들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늘고 있다는 기사도 있고,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25601003&wlog_tag3=naver 


인터넷상에는  12년 동안 곰인형을 예뻐했더니 꿈에 아이로 나타나 "누나 누나"하면서 따라다닌다는 글도 있고.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1&docId=299089076&qb=7J247ZiV7JiB7Zi8&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인형에 귀신이 씐 것같다는 글도 있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6&docId=274769609&qb=7J247ZiV7JeQ6rKM7JiB7Zi8&enc=utf8&section=kin&rank=14&search_sort=0&spq=0


(1) 실제로 인형에게 정을 많이 줄 경우 그 인형에게 영혼이 생기는 게 가능한가요?


(2) 또한 (주인이 정을 주는 것과 상관없이)  인형에게 외부로부터 영혼이 붙는다거나 들어가는 일도 가능한가요?

조문덕님의 댓글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1) 실제로 인형에게 정을 많이 줄 경우 그 인형에게 영혼이 생기는 게 가능한가요?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집착하게 되면 그 에너지들이 모여 결국은 안 좋은 에너지가 형성되어 그 사람에게 작용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좋다고, 저렇게 하면 좋다고 하여 그 에너지들이 형성하게 하여 에너지가 만들어지게 되고, 그러한 에너지들이
작용하니까 행운이니 번영이니 하게 되는 말들이 세간에 퍼트려져 만들어 지는 이야기입니다.

과거 십 수 년 전에 청소년들에게 유행하던 놀이 중에 사바, 사바, 분신사바, 귀신사바라는 놀이를 하던 중에 진짜 귀신에 빙의
되어 사고가 많이 발생되어 사회적 물의가 된 적이 있었고 옛날 시골에는 성황당(나무)이라는 곳이 있고 오색의 천이 널려 있고
사람들이 돌탑을 쌓고 소원을 빌기도 하던 풍습이 있었듯이 현대에 와서는 과학이 아니면 믿지 않으려는 경향이나 마음이 있지만
한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유행하던 사바, 사바 놀이도 옛날과 크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해 줍니다.

모든 것은 자기의 올바른 생각과 바른 판단으로 실천하고 행동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안 좋은 생각(부정성)은 너무도 우리에게 빨리도 흡수되어지고 잘못된 습관과 생각으로 외곡 되게 하여 에고와 집착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우리 자신들은 빨리 알아차리고 바꾸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2) 또한 (주인이 정을 주는 것과 상관없이)  인형에게 외부로부터 영혼이 붙는다거나 들어가는 일도 가능한가요?

네!  사람이 누리는 모든 것에 에너지(영혼)가 달라붙을 수 있기에 옛날부터 가족이 쓰던 것 외에는 가급적이면 누가 쓰던 것은 안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특히 돌아가신 분이나 아프신 분이 쓰던 물건들은 그 쓰던 사람의 에너지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형 이외에도 많은 물품들이 그러한 기운들이 묻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와서 사용하게 되면 어디가 다치거나 아프기도 하고 안 좋은 일들이 자꾸 발생하는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된 사례가 연구회에서도 알게 된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져와도 왠지 찜찜하게 여기게 되는 겁니다.

연구회에서도 꼭 써야 한다면 혹은 보관 할 수밖에 없다면 히란야 스티거나 동히란야를 붙이거나 히란야를 같이 두어 보관하게
하면 안 좋은 기운들을 정화하게 되면 안 좋은 에너지들이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하지 않거나 꼭 보관해야 할 경우 이외에는 남이 쓰던 것은 가져 오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있는 상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욕심의 에너지만 부리는 곳에 기운은
스스로 불러들인 어둠의 기운들이 쌓이고 쌓여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도움의 기운으로 인해 전체 삶에
모습을 계속 어려움의 연속이니 습관적으로 계속 소원을 비는 행위로 인해 운명을 고통 속에서 헤매 이게 됩니다. 그래서 토션
파와 소마티드를 항상 생활 속에서 활용하면 삶의 목표과정과 영원한 삶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토션파는 모든 물질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장을 토션필드, 토션장, 회전전자파, 스핀파, 기, 프라나, 텔레파시, 염력 등을
토션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시간, 공간이라는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든 아주 멀리 떨어진 달에 있든 , 화성이든 시리우스 성단에 있던
관계가 없습니다.

 땅속이든 하늘에 떠 있든 안 보이는 곳에 숨어 있던 공간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이  바로 이 토션파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일곱 차크라를 활성화시켜 하나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몸에 있는 적혈구보다 천배이상 작은 소마티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유성에서도 용암 근처에서도 돌에서도, 나무에서도 물에서도 흙에서도, 동물에서도, 곤충에서도 어디든지
존재하는 것이 바로 이 소마티드인데 이것을 발견하고 개발한 사람이 프랑스 과학자 개스통 네센이라는 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에  소마티드 세포는 우리 몸에 기생하면서 안 좋은 것들을 배독 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암이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고, 우리 몸을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 소마티드입니다.

무엇보다도 소마티드는 우리 자신들이 건강하고 바른 생각 특히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낼 때 가장 활발하게 움직여 줍니다.

이 불멸의 존재들인 소마티드가 활성화되게 되면 몸도 건강하고 젊음을 유지해줄 수 있는 존재들이 바로 소마티드입니다.

아프고 늙어 병들어 죽는 것이 없이 이 소마티디를 활성화시키면 바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답답할 때 쓰던 말들이 떠오릅니다.
 
마음에 빛이 있다면, 마음이 환해졌으면, 마음에 등불이 있다면 등등 알게 모르게 이 소마티드를 활성화 시키면 되는 것이었던 겁니다.

소마티드가 활성화 되면 우리 몸의 세포보다 더 천배 이상 더 많은 소마티드가 빛을 발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의식도 더욱 확장되어
성자님들처럼 오라가 또한 보이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의식을 통해 토션파와 소마티드를 활성화시키는 실천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면 많은 진전을 보시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