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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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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38.24), 작성일 20-12-02 06:03, 조회 3,59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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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진실과 여기 연구회의 가르침을 아는 사람도 따르는 사람도 많지 않아 보이고, 그 우파에 속하는 언론사 분들도 여기 연구회의 말씀을 접하면 배척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수행을 할 생각도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분들은 수십 년 동안 나라를 공산화시키려는 사람들과 싸워왔고(여기 남한에는 공산화되기를 바라는 좌경화 세력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남한이 공산화될 것 같다고 하시면서 가만히 앉아서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고, 우파끼리 결집해서 싸워야 이 나라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충돌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피 흘리고 죽게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이 분들의 이런 생각도 틀린 것이 됩니까? 

그리고 이 분들 말씀대로 정말 남한이 이미 상당 부분 공산화되어 있고  완전한 공산화 직전에 와있나요?


그러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사랑을 실천하려는 노력 외에, 빛의 신들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 될까요?


(그런데 이런 질문은 공개적으로 해도 되는 질문인가요? 공개적으로 해도 되는 성질의 것인지 모르겠어서 망설이다가 그냥 올렸는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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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어느 영성 모임에서 높은 존재들과 채널링하는 사람들 말이, 2019년부터 2025~2027년경까지 지구에 대변화가 점차 발생하고 괴질병과 지축이동에 따른 여러 천재지변 등으로 인류의 약 5~15%만이 생존하게 될 거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현 문명이 해체된 이후에 지구에서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열리게 된다는 예언이 있었고,  


또 다른 마고 여신의 메시지에서도 이와 유사한 예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즉 후천 대개벽이 현재 임박해 있으며, 역시 병겁과 지축변동에 의해 악업이 청산되지 않은 인류의 약 86% 가량이 향후 사망하여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이 두 가지 소스의 예언이 우연하게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는데, 그렇게나 바짝 임박해 있나요?(http://www.ufogalaxy.co.kr/jbcgi/board/?p=detail&code=column&id=85&page=1&acode=0&no=)


(저는 세상이 완전히 바뀌려면 앞으로 20~30년 쯤 걸리는가 보다,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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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옴 나마하 시바이"를 소리내지 않고 마음 속으로만 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또 소리내고 않고 공책에 쓰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진공묘유님의 댓글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1)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진실과 여기 연구회의 가르침을 아는 사람도 따르는 사람도 많지 않아 보이고, 그 우파에 속하는
언론사 분들도 여기 연구회의 말씀을 접하면 배척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수행을 할 생각도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분들은 수십 년 동안 나라를 공산화시키려는 사람들과 싸워왔고(여기 남한에는 공산화되기를 바라는 좌경화
세력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남한이 공산화될 것 같다고 하시면서 가만히 앉아서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고, 우파끼리 결집해서 싸워야 이 나라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충돌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피 흘리고 죽게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이 분들의 이런 생각도 틀린 것이 됩니까?

*답변 : 연구회에서 행하는 목적은 한가지입니다.

진실을 통해 잘못되어진 일들을 바로 잡고, 욕심으로 인해 서로 자기의 이익과 결부되면 남을 배척하고 싸우고
다투는 것이 아닌 서로가 상생하는 마음을 내어 너와 나를 구분하는 마음이 아닌 하나 되는 의식과 마음으로 이
세상이 조화롭고 균형이 잡힌 지구가 되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부분입니다.

다툼이 없고 서로 위해주는 마음이 있는 곳에 욕심이라는 자리가 들어갈 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인간이 사악하고 본질이 잘못되어진 것으로 발전하기보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한마을, 부족을 다스리며 지키고, 자기 영역을 침범하는 상대와 맞부딪치게 되고, 종국에는 다툼이 일고,
 싸우게 되고, 늘 자기네가 가진 것을 지키고 빼앗기지 않으려고 군대를 조직하고 무기를 만들고 서로가 경쟁이 아닌
 상호 존중하던 관계에서 이제는 적이 되어버리고, 이제는 신뢰와 존중하는 관계가 아닌 침탈하고 빼앗으려는 관계로
 발전하니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관계로 되다보니 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밖에 발전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또한  더 많이 가져 자기부족,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다는 명분과 구실로 더 큰 욕심으로 발전하고 종교와 사상을
 내세워 종교 전쟁, 당파 싸움, 분쟁으로 만들어 버려 시대의 영웅도 잠깐 나타나 사라져 버리며 커다란 반향이
생기지 못하였고, 오늘날 까지도 먹고 사는 부분으로 인해 한쪽은 굶어죽고, 한쪽은 음식이 남아돌아 자원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 이 현실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이제는 바다의 물고기도 함부로 먹을 수 없게 되었고, 식물에도 유전자
 조작 GMO으로 된 것들을 먹고 있는 실정이 이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기독교가 2000년 이상 지속 되어 왔고, 불교도 2500년 이상 지속 되어 왔고, 유교도 2500년 이상 지속 되어 왔고,
이슬람교도 1500년가량 지속되어온 이 많은 시간 속에 종교라는 것이 인간을 진정으로 해방 시켜 주었는지요.

아니면 민주주의니, 지본주의니,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 사상이 우리를 더욱 더 풍요롭고 행복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사회와 국가로 발전하였는지요.

사람들은 지구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을 쌓고 지내오면서 문화와 과학, 경제를 발전시키었는지는 몰라도
사람들의 가슴에 내재되어 있는 진정한 양심을 일깨우지 못해 모든 것이 물질적인 욕심만을 추구하는 사회로
전락하게 만들어 사람의 심리도 남을 믿지 못하게 만들어 자신들의 잘못된 습성과 습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만들어 버리게 된 것입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욕심이라는 것이 사람들 각자에 마음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마음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주어진 것에 만족이라는 것이 채워지지 않고, 끝없이 갈구하는 욕심, 욕망의 늪에 빠진 자들이 자신들의
사상과 논리를 펼쳐 선동하고, 사람들을 자기들의 생각과 의식으로 끌고 가니 사람들도 똑같이 만족이라는 것이
없이 더 큰 욕심을 불러들여,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이익에 부합하면 관철
시키고 수단과 목적을 가리지 않고 이익을 쟁취하려는 무서운 욕심들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욕심들로 쟁취한 사람들이 세월이 흘러 자신들 속에서 서로 욕심으로 경쟁하다, 종국에는 나라와 국가가
망하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리는 뼈아픈 실책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어느 정도 참고 지내다가 정말 잘못되어지고, 올바르지 못하다고 여긴다면 무섭게 변하는
민족성이 있습니다.

한나라의 수장이 정권을 유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삶의 질을 더욱 균등하게 만들어, 행복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 목적이 그 나라의 수장이 할 목적과
 책임이 있고, 국민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권리를 찾아주고, 사회 곳곳에 미진 한 부분이 있는지 살피고
 보살피는 역할이 이 나라의 수장과 관리들이 해야 할 몫이자 역할인데, 오히려 법을 이용하여 권리마저 침탈하고,
자기의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챙기려는 마음이 있다면 잘못되어가는 것입니다.

각자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질 사회로 변해버린 지금은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이 적습니다.
양심 있는 사람이 많다면 정치도 사회도 점점 좋은 사회와 국가로 발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 우리들 자신들의 삐뚤어진 양심을 바로 잡고, 잘못되어진 생각과 의식을 긍정적인 생각과 의식으로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중요한 기점에 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변화를 통해 우리가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고, 더 깨우치는 기회가 현 사회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해 진정으로
 깨우칠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서로 상반된 생각과 이념으로는 늘 대립관계로 이어져 싸움과 분란만이 계속 일어나고 있음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각자가 자신들을 보아야 한다고 원장님께서 늘 상 말하고 계십니다. 나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지, 혹은 말을 잘못해 아픔을 주지는 않는지, 잘못된 행동을 해서 가족이든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를
살피는 마음이 바로 양심이 살이 있는 생각과 행동이라고 여겨집니다. 

진실한 마음과 의식이 있는 자가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자기를 보고 남을 헤아리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너무도 수행이나 영성에 대해 어렵고
힘들게 생각하고 있다고 원장님께서는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에 대해 수행자가 되기 위해 절에 들어가고, 목사가 되어야 하고, 교회에 다니고, 성당에 다니고
 신부나 수녀가 되어야 하고, 사서삼경을 외우고, 조상을 잘 모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절, 교회, 사당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모시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처한 위치와 자리에서 자기를 살피고, 헤아리고,
욕심을 비우는 것이 진정한 수행자이며, 영적인 깨달음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자리 현실의 자리
위치에서 깨닫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사람들은 경전에서 깨달음을 찾고 공부하려고 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자님들이 우리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부분은 결국 사랑, 자비, 지혜를 말씀하셨고, 스스로 그렇게 깨우치고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봉사와 배려를 해주신 이유가 과연 무엇이었겠습니까?

사람은 자기가 믿고 있는 것이 최고의 가치와 목적으로 여기고 있고 그렇게 행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종교든, 명상단체든 빠져드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표방하는 사상도 마찬가지고, 한나라를 이끌어가는 수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우리 인간들을 사악한 기운들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의 본질은 어둠들입니다. 사악한 존재들이 장난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일 때 어둠들은 부정적인 기운을
 먹고 더 큰 에너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종교든, 사상이든, 명상단체든 거기에 접하게 되면 맹목적인 것도 있지만, 자기가 바라는 욕심의
마음에 이끌려 가다보니, 어둠들이 그것을 놓치지 않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바를 들어주어 더욱 맹신하고 복종하게끔
만든다는 사실을 사람들을 알아채지를 못합니다.

사람들이 외계존재들, 어둠들에게 조종당하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지구에서 깨달은 존재들 사람들이
거의 전무한 것입니다.

지구가 어둠으로 가득차고, 윤회하게 만들고, 또 어둠에 빠트려 끝없이 욕심을 내게 만들어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
어둠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세상 욕심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이끌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자신을 깊게 들여다보고, 양심이 일깨워지고, 자신의 존재가 본질은 빛이었다는 것을 보지 못하게끔
철저하게 어둠에 가리어져 본질인 빛을 찾지 못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입니다.

성자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일까요?

모든 것에 대한 해답, 숙제는 어디에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바라고 원하는 마음을 철저하게 이용하여,
상대가 원하는 부분을 들어주어 또 바라고 원하는 욕심을 내게 만들고, 또 마음에 들게끔 원하는 부분을 이루어지게
 만드니,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가 없게 만들어 버리니, 사람들이 제 정신을 차릴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 욕심을 내게 만들고, 그러한 욕심들을 이루어지게 하고, 더 큰 욕심을 내게 만들어 온통 세상을 욕심으로 가득하게 만드니
 양심이 살아날 리가 없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에는 관심과 생각이 없게 만든다는 것을 사람들은 눈치를 채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왕이 되어도 마찬가지고, 사상과 논리를 펼치는 인간도 마찬가지이고, 경전에 매달려 읽고 외운다고 해도
공부가 될 리가 없는 것입니다. 깨우쳤다고 하는 사람들의 본질도 마음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수식어와 체스처 행동에 진정 성자와 같이 보이는 모습도 뒤에서는 어둠이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 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부처님, 성자님이 다시 오셔서 보신다면 피를 토할 일입니다. 세상이 너무도 오염 되어 있습니다.
진실은 숨겨진 채 겉에 보이는 욕심내는 것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빨리 알아 체야 욕심 욕망의
사슬에서 벗어 날 수가 있습니다.

나 자신이 가족이나 이웃과 지내며 말하고 행동할 때 거짓됨이 있는지, 자만한 마음이 있는지, 욕심을 부리는
것은 없는지를 살펴야 하고, 빨리 자신이 그런 마음이 있는지를 알아채고, 마음을 바로 잡고, 반성하고 그 마음을
비워버리는 것입니다.

생각은 반복되어지며, 행동도 잘못됨으로 반복 되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빨리 알아채고 부정적인 생각을
빨리 비우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항상 자신들의 뒤에는 어둠이 늘 따라다니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그릇이 옳고 바르게 형성 되어가고 자신을 알아지게 되면, 상대의 마음도 알아
지게 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생기고, 자신이 지혜롭게 처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로써 자기의 마음그릇이 옳고, 바르게 형성되고 통해지면, 내가 보인 본이 남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힘이 되어줄 수가
있게 되며 더 이상 욕심 때문에 화내고 다투고 싸울 일도 만들지도 않게 되니, 어둠이 아무리 유혹한다고 해도 우리는
어둠에게 속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진실로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시고, 어둠에 경계에 걸렸을 때

“ 어 뭐야 이건 아니잖아 ” 난 이런 생각 없어 나의 부정성을 가지고 싶어 그래 그럼 가져가, 모두 가져가 너무 고마워 “ 

이렇게 눈치를 빨리 채고, 빨리 마음을 내시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신의 부정성에 대해 빨리 알아차리고
비우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겁니다.

어둠이 본인의 부정성을 알아차리게 해주고 그 마음도 가져가라고 하니 얼마나 고마운 존재 입니까?

자신들이 욕심이 있기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고 또 욕심을 내게 하는 겁니다. 우리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사악한 기운들도 자신들이 눈치 채고 비우기 시작하면 찰라, 찰라 마음 내는 것이 더욱 빨라지고 속는 것들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2) 그리고 어느 영성 모임에서 높은 존재들과 채널링하는 사람들 말이, 2019년부터 2025~2027년경까지 지구에
대변화가 점차 발생하고 괴질병과 지축이동에 따른 여러 천재지변 등으로 인류의 약 5~15%만이 생존하게 될 거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현 문명이 해체된 이후에 지구에서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열리게 된다는 예언이 있었고,  

또 다른 마고 여신의 메시지에서도 이와 유사한 예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즉 후천 대개벽이 현재 임박해 있으며,
역시 병겁과 지축변동에 의해 악업이 청산되지 않은 인류의 약 86% 가량이 향후 사망하여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이 두 가지 소스의 예언이 우연하게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는데, 그렇게나 바짝 임박해 있나요?
(저는 세상이 완전히 바뀌려면 앞으로 20~30년 쯤 걸리는가 보다, 했었는데요)

답변 :
예언서에 나와 있는 것들이 비슷한 면도 있고, 재앙이 도래하여 살아남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시점이나 언제쯤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에는 명학하게 나타나 있는 것들은 없어 보입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중요한 말씀 한 가지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지구는 어둠들이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하여
사람들을 자기들이 원하는 욕심과 어둠들로 가득하게 만들어 놓았듯이, 인간들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놓고, 또 사람들이
 예언서에 말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의식 속에 앞으로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세뇌시켜 놓는 다는 겁니다.

“진짜로 이런 일들이 예언서에 있는 것처럼 발생한다는 생각을 머리에서 생각에서 아예 지워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누가 죽고 사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자신은 하늘의 뜻에 맡길 뿐입니다.”

그러기에 예언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죽는 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 모든 사람들이 재난이 닥치지 않도록
한사람, 한사람이 깨우쳐 사악하고 욕심으로 가득했던, 지구가 도를 이루고, 화평하며 행복한 지구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지구는 모든 것이 오염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타라믹의 예언에도 나와 있는 것이 인간의 오만함을 꼬집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는 것이 없습니다.
지식에만 갇히어 있음을 타라빅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타라빅의 예언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많은 멍청한 일을 할 거에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 날거에요.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이고요.

하지만 인류는 이 같은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 거여요. 이 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이고요.
그때 인류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빼앗기게 될 거에요.
그때가 되면 인류는 그들의 망상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것이고 머릿속에 더 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을 거여요.
" "전 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거여요.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 것도 모를 거여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거여요. 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그들이 기도하면 신에게 가까워 질 것이지만 이미 너무 늦었을 거여요. 왜냐면 나쁜 이들이 벌써 지구를 유린했을
것이기 때문이고 많은 인류가 죽기 시작할거에요.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 개의 십자가 + + +가 있는 지점을 찾아 그곳에서 숨을 쉬고 물을 마실 거여요.

도망친 이들은 그들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거여요. 왜냐면 극심한 기아가 올 것이거든요.
(중략)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생존할 거여요. 왜냐면 성스러운 영혼들이 그들을 구원해줄 것이고, 그들이 신에게 가까이
 갈 것이거든요." "가장 크고 화가 난 이가 가장 강력하고 노한 이를 공격할 거여요. 이 전쟁이 시작될 때 대군이 하늘에서
싸울 거여요. 지상과 물에서 싸우는 이들이 더 좋을 거여요. 사람들이 전쟁을 할 때 과학자들이 이상한 대포알들을 개발할거에요.

그것에 폭발 할 때 사람들을 해치는 대신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마법을 걸 거여요. 이 마법은 모든 이들을 싸우는
대신 잠을 자게하고 깨어났을 때 이성을 되찾게 해 줄 거여요." "세르비아는 이 전쟁에 참가하지 않지만 다른 이들이
우리 상공에서 전쟁을 할 거여요. 전쟁이 끝나고 큰 바다에 둘러싸인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거여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거여요.

세 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 거여요.  왜냐면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거거든요.“

앞으로 일어날 것을 생각하기보다는 이런 일들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일들이 생기게 않게 한사람, 한사람이 빛으로
 깨어나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양심을 일깨워 맑고 밝고 건강한 의식으로 본을 보여준다면 144,000명의
의식들이 깨어나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구와 함께하는 의식들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3) "옴 나마하 시바이"를 소리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또 소리 내고 않고, 공책에
쓰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옴 진언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옴 진언은 자기의 부정성을 정화하고, 에너지를 흐름이 원활하게 흐르고 유지해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막혀 있던 기운이 뚫리면 기운이 잘 통하고 마음도 몸도 평정을 유지하게 됩니다.

누어서 하시던, 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해도 무방하다고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는 마음이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공책에도 써도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한사람, 한사람이 빛으로 깨어나시길 원장님께서는 바라십니다.

연구회와 많은 인연을 지으셨던 한분, 한분 모두가 어둠에 속지 말고 자신을 빨리 알아채고, 부정의 마음과 의식에서
긍정의 의식으로 회복되시길 바라며 긴 어둠의 터널에서 이제 광명의 빛이 찾아오시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자기 자리
에서 빛이 나시길 바랍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모두 창조주께서 주신 생명의 빛을 다 가지고 있고 창조주의 씨앗입니다.

당신이 창조주께서 주신 씨앗을 발하여 창조주가 되실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 안배해 놓으신 것을 우리가 잊고 있었고,
 숨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고 겉으로 드러난 것에 분노하고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어둠에 우리는 속으면 지구는 앞날이 없습니다.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모두에게 빛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