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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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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17.148), 작성일 15-03-06 23:18, 조회 5,9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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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님의 댓글

no_profile 풍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1.105,

저도 아직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지도 않았고 혼령도 본 적도 없구 ㅋㅋㅋ

저도 나중에 이 연구회에서 일을 할지는 모르지만 저도 빛의 의식에 부합하는 진로를 찾고 있어요


처음에는 심리치료사였다가 한의사로 변했었고 그 다음 힐링사가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힐링사라는 직업이 의사처럼 어느 한 곳에 매여서 힐링을 해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그게 싫고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요즘에는 힐링 분야의 비지니스 , 힐링 사업체와 사업체끼리의 주선(?) 을 해서 각자의 장점을 합해서 더 좋은 시너지를 내게 하는 것

뭐 그런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도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기도 하니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지요 ㅋㅋㅋㅋ

저는 님 글을 보면서 조금 감동 받았어요. 나중에 나랑 같이 일할 사람이 있구나 ㅎㅎㅎㅎㅎㅎ
빛의 일꾼 인맥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세아 님도 열심히 작가공부하셔서 나중에 멋진 책 내주세요~~ 꼭 살게요 ㅋㅋ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빛과 사랑의 의식으로 깨어나시고 항상 근원과 조화속에 머무소서 _()_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