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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메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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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48.210), 작성일 15-03-15 00:13, 조회 16,55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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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메시지 1.


 


불가시의 차원 4차원에는 빛의 신들 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수시로 내뿜는 부정성을 에너지로 삼아 연명하고 있는 어둠의 외계인, 어둠의 종족들이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알려진 루시퍼와 같은 종족들, 우주 깡패들이 전 우주에서 지구로 몰려와 서로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리려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에서 창조주님의 계획에 의해 곧 어느 우주에서도 실현된 적이 없는 중대한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방해하고 차지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지구를 주시하고 끝없이 공격해왔지요.


 


그들은 여러 이름으로 불립니다. 하지만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 지구에 어둠의 종이 된 자들이 인류의 파멸과 자신들의 왜곡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 마왕을 끌어들이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존재들은 인간이 부정성을 끝내지 않는 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고 약화됐다 다시 깨어납니다. 인간들이 어둠을 불러들이는 한 그것들은 제거되지 않습니다.


 


어둠이란? 악마란? 어떤 존재들인가?


악마란 영적인 차원에 있을 때 창조주님의 뜻을 위배한 변절자들이었습니다. 신들도 더욱 진보된 신의 의식으로 상승하기 위해 수행을 합니다. 그런데 어둠으로 변절된 자들은 창조주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창조주님의 권능과 창조력을 부러워하고 시기, 질투한 무지한자들이었습니다.


 


창조주님 아래 모든 영혼들이 사랑과 조화로 하나가 되고, 이 우주를 더욱 풍요롭게 번영시키려는 사명을 망각한 존재들이 창조주님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창조력을 잘못 사용하였습니다, 생명의 연금술이 아닌 부정의 연금술, 어둠과 파멸, 공포와 두려움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자신들의 심상에 진리의 빛이 아닌 의심과 욕심, ‘다른 신들보다 내가 더 뛰어나다. 창조주님도 능가하고 말 것이다.’ 하는 이기심의 씨앗을 품은 자들은 욕망의 댓가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들은 권능과 힘, 모두를 능가하는 멋진 신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었지만 결과는 처절했습니다. 어둠과 흉측한 괴물의 모습(인간들이 말하는 뿔 달린 흉악한 괴수의 모습, 거대한 거미의 형상이나, 여러 가지 흉측한 모습들이 있다.)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의식 속에는 자신들이 타 영혼들보다 더 뛰어나고 창조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었으며 이를 과시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기심과 욕망,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그들이 창조한 연금술이란 어둠과 파멸 뿐 이었습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자신들의 형상이 괴물의 모습으로 변질되자, 모든 원망을 창조주와 다른 신들에게, 특히 창조주님을 잘 따르던 빛나는 신들에게 모든 원망을 돌렸습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너희들이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날 망친 것은 너희들이다.”


 


자신을 창조하신 부모의 권능을 빼앗아 자신이 창조주가 되어 우주를 자신의 손 아귀에 넣으려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우주란 죽음의 별, 빛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어둠의 공간, 어둠의 행성들. 모든 생명을 뺏겨버린 공포의 공간이었습니다.


 


천계의 신들께서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를 계속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주선의 커다란 모니터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인간들의 살상을, 인류가 벌이고 있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지요.


 


이들을 어찌 도와주어야한단 말인가!”


인간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신들께서 도움을 주고 싶어도 당사자인 인간들이 마음을 내지 않는다면 힘을 실어줄 수가 없다. 인류는 이점을 하루속히 자각해야한다. 지구는 지구의 주민인 인류가 바꾸어야한다는 우주의 법칙을 알아야만 한다. 지구가 신들의 세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주인인 지구인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만 그들에게 어둠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이미 지구위에 수많은 빛의 신들께서 와 계십니다. 신들께서 영적인 에너지로 지구를 축복하고 정화의 기운을 수시로 보내주시고 있지만 당사자인 인간들이 의식을, 마음을 닫고 있어 신들의 에너지를 보내주어도 받지 못하고 다 흘려버립니다. 마음속에는 오로지 물질충족과 성공해야한다는, 내가 살기 위해서는 상대를 죽여야 한다는 어둠의 법칙에 세뇌되어 하늘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 인류가 고통의 나날을 극복할 수 없는, 물질의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신성, 창조주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창조력을 믿지 못하고, 어둠들이 변질시킨 물질세계의 한계에, 어둠에 자신을 내맡겼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따르지 않고 잘못된 세상, 파괴되고 고갈되어가는 물질차원의 비참함을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어둠들이 쳐놓은 함정이고 미끼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파멸과 분노, 죽음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그 누구도 바랬던 현실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거짓된 환각에 사로잡혀 계속 어둠들에게 끌려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일들이 끝나지 않고 계속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왜 신이 있다면 인류를 구원해주시지 않는 겁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악마들이 판을 치도록 방치하시는 겁니까? 어째서 선한 자들이 바보가 되고, 이용당하고 고통받아야합니까? 악한 자들이 잘살고 착하고 선한 자들은 피해자가 돼야합니까? 어째서 인간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해결해 주시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진실로 신이 있기는 한 겁니까?’ 사람들은 이렇게 하늘에 의문을 던집니다. 세상의 불합리함과 왜곡되어있는 현실에 힘을 잃고 몸부림치고 부정하다가 길을 잃은 인류들은 그래도 선한 길을 따르려는 의식과 반대로 하늘이 날 버렸으니 이런 세상은 망하던지 말던지 나나 잘살고 보자. 또는 이런 세상은 차라리 없어져버려, 다 죽어버려라. 이런 악랄한 의식으로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심판이 일어나기 직전 이런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실로 하늘이 우리를 버리신 걸까요? 신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면서 방관만 하고 계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끝없이 구원의 손길과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인간들이 믿던지 말던지, 하늘을 원망하고 욕을 하던지 말던지, 우리의 부모이신 창조주님께서는 인간들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사랑스러워서, 불쌍해서 그들을 하나라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랑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인간들이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 살아야하는 이유, 모든 불행의 원인은 인간들 자신들에게 있었습니다. 신의 사랑을 망각하고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어둠에, 무지한 생각에 자신을 노출시켰기 때문입니다. ‘남보다 잘되고 싶다. 남보다 뛰어나고 싶다. 나보다 잘난 사람은 모두 없어져야한다. 내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네가 있어서야, 네가 날 가로막고 있어, 너만 없어지면 난 돈도, 명예도, 권력도, 사랑도 다 내 차지가 될 수 있어. 네가 뭔데 날 무시하는 거야, 왜 날 인정하지 않지?...끝없이 마음속에 벌어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되어 에고, 자기화 되어 버리고, 다른 차원에 갇혀있던 부정성의 존재들을 그들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악마들이 끊임없이 인간들의 삶에 끼어들고 떠나지 않는 이유, 인간들이 그들에게 먹이를 주기 때문입니다.


 


지구인류를 깨우기 위한 기도를 하던 도중, 악마가 개입을 했습니다.


넌 누구냐?”


. 00이다.” 마치 왕인 것처럼 황금옷과 왕관을 쓰고 승리를 만끽하듯 잔을 들고 거만하게 쳐다보던 그 자는 가소롭다는 듯 말을 했습니다.


너희가 아무리 나를 없애도 난 죽지 않는다. 인간들이 날 필요로 하는 한, 인간들의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있는 한 난 죽여도 다시 부활할 수 있다.”


 


그리고 신들께서 들려주신 조언은


악마를 빛의 기운으로 제거하거나 약화시켜도 없어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구인들이 이 악마에게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악마를 없애는 방법은 인류의 의식이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는 것입니다. 지구의 모든 인류가 빛의 의식으로 각성하지 않는 이상 다시금 악마는 부활할 것 입니다.”


 


어둠이 이 지구를 노리는 이유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신성을 부러워하고 차지하고 싶어서입니다. 며칠 전 도천님이 샤워를 하던 중 악마 하나가 나타나 우주를 달라 했다더군요, 하도 어처구니없는 요구에 웃기지마라. 이 우주는 창조주님의 것이다, 너희는 창조주님의 것을 뺏을 수도 가질 수도 없다. 너희는자격이 없다.” 그들은 끊임없이 요구하고 떼를 쓰고 있습니다. 안주면 죽인다 공갈협박을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은 진정한 신의 속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님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창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껏 만들었다는 것이 불완전한 돌연변이였지요. 그 원망에, 미움에 창조주님의 자녀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에게 없는 것을 인간에게만 주었다. 그러니 인간의 것을 빼앗자. 그러면 우리는 완벽해질 것이다. 이런 헛된 망상에 사로 잡혀있는 것입니다.


 


어둠은, 악마는 약한자들입니다. 완벽하지 못해요. 거짓된 환상과 힘으로 협박을 일삼지만 약하고 힘이 없어서 공갈협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존재들에게 더 이상 자신을 내주면 안됩니다. 어둠의 종으로 타락하면 안 됩니다. 창조주님의 빛 안으로 들어가야만 여러분은 영생과 신의 의식으로 각성할 수 있게 됩니다. 빛의 뜻을 따르려는 자들만이 신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고 지구의 법칙입니다. 지구의 인류가 의식을 바꾸어야만 현실이 변화될 수 있고 빛의 신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러니 변화되고 싶다면 구원받고 싶다면, 지구 인류가 사랑으로 깨어나길 바란다면 오늘부터 맘단속, 감정단속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내 마음에 일어나는 거짓된 욕심과 이기심, 미움, 분노를 따르지 마십시오. 그것은 어둠의 미끼일 뿐입니다.


 


사랑에, 배려에, 믿음에, 신뢰에, 우리가 본래 가지고 있던 신성의 마음에 자신의 통로를 연결하십시오. 부정성이 일어나면 이것은 내가 아니다 속지 않는다. 하고 비우고 끄달리지 마십시요. 그것만이 창조주님과 우리를 지켜주고 도움을 주기위해 대기하고 계시는 빛의 신들의 에너지를 받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신들께서는 여러분을 돕기 위해 대기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의식에 자신을 집중하십시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