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은 앞으로 어둠의 세력들이 감염병과 바이러스,자연재난등을 조작해 사람들을 더 거세게 통제하고

깨어나지 못하게 할 것인데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주변사람들을 미워하고 남탓하고 원망하면서 살고

있다고 하시면서 한숨을 쉬시면서 외계인이 말한 ‘매트릭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보면 1947년 미국 로스웰에 추락한 우주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우주인과

우주인을 간호하던 간호장교 맥클로이가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눈 이야기입니다.

우주인은 어떠한 사람과도 대화를 거부했는데 유일하게 대화를 나눈 사람이 바로 간호장교 였다고 하더군요.

맥클로이가 가족도 모르게 비밀리에 자료를 보관해 두었다가 83세에 죽기전 책을 쓴 작가를 만나 전해 주었

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지구는 우주인들이 쓰는 감옥 행성이라고 하죠.

구제국과 도메인이 싸움을 했으며, 과거에는 지구가 구제국 소유였지만 이제는 승리를 한 도메인 소유로 바뀌

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제국은 이미 지구 주변 은하수에 걸쳐 기억삭제 전파망을 설치했고, 이즈비들을 가둔

다고 합니다. 에어럴(우주인) 말에 따르면 우리 인간들도 이즈비라고 합니다.

영과 육체를 따로 생각했을 때, 인간이라는 육체에 우리 이즈비가 갇힌 것이죠. 이즈비는 불멸의 영적인 존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구제국이 쉽게 통제하기 위해 76조년 전에 만들어진 '살과 피가 있는 몸'을 이용해 가둔 것입니다.

100년 정도 지구에서 살다가 육체가 죽어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지구를 떠나면, 은하수 전반에 구제국이 설치한

기억삭제 망에 의해 몇억볼트의 전기 충격이 가해지고 다시 지구로 돌아가 생물학적 육체에 들어가 살게되는 기억

조작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기억삭제와 최면 요법의 영향을 모두 극복하고 이 망을 뚫은 사람이 있는데 부처와 노자가 그 예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이즈비 감옥 인구가 풀 수 없는 비밀을 만들기 위해 고안된 것이 바로 종교의례, 천체의 정렬, 비밀

의식, 거대한  기념탑, 놀라운 건축양식, 예술적으로 그려진 상형문자, 인간-동물 ‘신들’이라고 하죠.

종교는 사람들의 의식을 지구에 가두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진실을 보기 두려워 합니다. 거부하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처님이나 노자가 ‘기억삭제 망’을 뚫고 나갔다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바로 무의식에 있는 부정성들을 모두 정화 했다는 의미입니다.

의식에 걸림이 없으니 ‘기억삭제 망’을 뚫고 나간것이죠.

자신의 무의식에 있는 부정성들은 왠만해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사건에 계기가 되어 나오기 전까지는 이생에, 다음생,또는 다음생에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나오겠죠. 그때는 고름이 꽉차 무르익어 손쓸 가망성이 없을 때인지도 모릅니다.

바로, 사람들이 암이나, 심각한 질병에 걸릴 때 바로 그때일 것입니다.

연구회의 피라밋과 히란야,천부경은 이 ‘기억삭제 망’을 뚫고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무의식을 끄집어 내게

할 것입니다.  앞으로, 만들 '피라밋 건물'은 지금 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무의식에 있는 부정성을 표면에 드러내

겠지요.

다만, 여러분들에게 부탁할 것은 스스로 바뀌려고 노력하는 마음, 참회하는 마음, 남탓하지 않는 마음을 낸다면

그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며 ‘기억삭제 망’은 여러분들에게 아무런 구속이 되지 않는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이즈비에게는 물질도 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모든 것을 한다는 것이죠.

희망을 가지십시오.

당신은 위대한 불멸의 영적인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