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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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마음의 창조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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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7-13 19:16, 조회 1,3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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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8년에 카르마를 정리한다고 시작했을 때부터 제가 만든 카르마로 인해 영적

육체적 고통이 말도 아니였습니다.

머리는 거의 24시간 막혀있고, 밤이면 어둠의 기운이 찾아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

니다. 최근에는, 제가 그동안 원장님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영적으로 막아왔던 것들이 

들어나 카르마에서 오는 고통으로 힘들어 했을 때 안에서부터 올라오는 분노와 비아

냥거리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가슴에서 한꺼번에 나가면서 머리가 부풀어 오르고 미치

기 일보직전까지 갔었지요.

 

새볔이라 병원도 갈수 없고, 아는 사람에게 전화도 할 수 없어 난감하고 두려웠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두눈을 감고 1시간 가량 지나자 가슴과 머리가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의 순간들이 떠올라 아찔합니다

그때 저를 스스로 달래지 못했다면 아마도 정신병원에 가있지 안을까 생각이 듭니다.

무의식속에 있는 카르마는 이렇게 무서웠습니다.

현실로 드러났을 때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때의 사건은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나만이 나를 알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순간순간 올라오는 마음들에 더 

철저히 관찰하고 비우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들이 현재에서 부디치면서 일어

난 마음이기전에 전생에 인연이 있어 만난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또 다시 업을 지으

려고 하고 있구나하면서 반복적인 업을 짓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용서하세요. 사랑

합니다.’ 라고 계속 마음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어둠에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시간이 되는대로 명상수련을 했습니다

수련은 저에게 반성의 시간을 주었고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단순히, 만트라를 할 때 소리만 지르고 오래 앉아 있는다고 해서 정화,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둘러볼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고, 마음과 행동으로 사람

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뒤돌아 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단 30

만 했는데도 몇 시간을 한 것보다 정화,치유 속도가 빨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차크라가 열리고 사람들의 기운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고통으로 여긴 마음들

을 모두 다 버리려는 훈련을 했습니다. 수행을 한지 몇십년이 지나도 사람들과 있으면 

자신이 그들의 탁기를 다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의 어둠을 다 빨아들이는 수행자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같은 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였습

니다.

 

자신이 그들보다 월등하다는 생각, 지배하려는 생각이 무의식에 있기 때문에 그들의 어둠

을 빨아들인 것이였습니다나에 기운이 빼긴다는 생각도, 자신이 월등하다는 생각도 다 

자신이 만든 것이니, 아예 그런 마음을 만들지 않는 것이죠.

이런 마음을 반복적인 훈련을 계속하면서 일어나는 마음을 다 비워버렸습니다. 그리고

1주일후부터 주변의 기운들이 저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현저하게 사라지고 백회를 24시간

막았던 것도 몇시간만 그러다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조금만 수련을 하면 정화, 치유가 바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저를 알아가고 느낀 것은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든 마음이니, 자신이 어둠도 사라지게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무의식의 카르마는 자신이 만든 마음입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마음을 알고 바꾸는 것이 카르마 소멸의 시작이였죠

눈으로 읽고 실천하지 않으면 무의식 카르마에 대해서도 자신이 직접 체험해보지도 못하고

자신이 만든 마음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지구에 어둠이 오는 시간은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변화하지 않으면, 급습하는 어둠에 공격에 당신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