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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머카바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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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7-18 19:41, 조회 1,3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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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몇주간 무척이나 힘이 들었습니다.

머리와 가슴을 찌르고 몸에 식은땀까지 흐르면서 몸이 엉망진창입니다

배에는 뱀이 또아리 틀고 앉아 있으면서 독기가 가득한 분노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누가 무슨말만 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얼굴은 핏기가 하나도 없어 누가보면 환자처럼

보일 정도이지요.

 

A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참회를 했습니다.

내가 과연 왜 이럴까?

가슴에서부터 올라오는 화는 통제가 안되고, 마음에 걸리는 대상자가 있으면 끊임없이 

생각하며 분노를 일으킬 뿐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것이 아니였습니다. 벌써, 3주가 지나

가는데도 독기 가득한 이 뱀의 기운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A씨는 이제는 몸과 

정신이 피폐해질 정도로 힘이 겨워 연구회에 방문하여 '머카바 천부경'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다, 며칠후 집에서 부인과 이야기 하다가 부인의 말에 짜증이 올라오면서 가슴에서 

자신도 놀라울만큼의 엄청난 악마가 부인을 향해 저주를 퍼붓는 것을 느꼈지요.

A씨는 갑짝 놀라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다른사람에 옮긴 어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빛으로 가라고 당신은 

빛이다.“라고 계속 좋은 마음을 내어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도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독한 분노를 뿜어 낼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지요. ’내안에 그런 뱀같은 기운이 있기 때문에 드러난 것 뿐이구나. 남탓을 하고 

있었다.‘ 하며 자신에게 드러난 부정성의 원인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부인을 통해 자신안에 있던 강하고도 독한 어둠의 실체를 A씨는 보았습니다

소름끼칠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진짜 그 어둠이 나에 모습인가? 어떻게 와이프에게 그런 저주를 할 수 있었을까

내 무의식안에 그런 모습이 있었다니.  나에 말을 따르지 않는다고,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나는 와이프에게 사람들에게 분노를 하고 저주를 했구나.  그들도 그들의 

자유가 있는데 내가 뭔데 내 마음대로 조정하려 하는가.  참으로 이기적이고 어리섞었다

 

A씨는 다시는 그런 독한 분노와 저주를 와이프에게도 누구에게도 내지 않겠다고 하면서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라며 수련을 하면서 계속 마음을 내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바꾸겠다는 굳은 다짐을 계속하고 또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동안, ’머카바 천부경에서 나오는 전류와 천기의 기운으로 독하게 뿜어져 나왔던 

분노의 기운은 빠져나왔고 아침에는 누구보다 맑고 깨끗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A씨는 이번에 절실히 깨닭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며, 항상 '남탓'을 하지 않고 자신안에서 

모든 것을 찾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자신의 마음만 본다면 머카바 천부경으로 빠르게 정화,치유되니 이제는 어둠이 두렵지

도 않고 사랑과 자비로 모든 것을 대할 것이라며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

습니다원장님은 A씨의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연구회에서 이번에 나온 머카바 천부경은 자신의 업장을 드러내고 정화와 치유를 하는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이 천부경입니다.

천부경은 사람 그 자체이고 사람의 DNA와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DNA에 숨어 있는 카르마

를 들추어내는데 탁월 합니다.

 

자신안에 일어나는 현상들은 모두 자신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남탓'을 하고,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는게 사람들의 모습이죠.

카르마도 모두 남탓을 하는데서부터 시작된 것을 아십니까?

남탓은 가장 큰 어둠입니다.

자신이 만든 마음입니다. 어둠이 자신에게 드러났다는 것은 무의식속에 자신이 만든 어둠

이 있다는 증거이지요이제부터 남탓을 하는 것은 카르마를 짓겠다는 마음으로 간주하고 

자신을 잘 다스리기 바랍니다.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무의식속에 숨이 있는 카르마를 소멸하여 당신이 빛(소마티드)임을

창조주와 하나임을 깨우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