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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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저장소 내분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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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7-19 20:22, 조회 1,4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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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케이시(미국의 영적 능력자)는 육체의 질병만이 아니라 온갖 삶의 고난에 허덕

이는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를 투시함으로써 그 고난의 원인이 현생에만 있는 것이 아니

라 먼 전생에서 비롯된 카르마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라이프 리딩에 대한 지나 사미나라 박사의 연구서의 의하면 인체의 

내분비선이 카르마의 저장소라고 밝혔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내분비선의 분비와 관계가 있고 화를 내거나 흥분하였을 때, 공포, 우울증 

같은 감정이 내분비선 때문이며, 악화된 건강상태도 역시 내분비계의 잘못된 기능 때문이

라고 합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내분비선이 신체와 건강 컨디션뿐만 아니라 인간 생활의 

네 가지의 측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1)정신 이상 2)영적 경험 3) 카르마와 전생에 대한 경험

4) 계도적이고 변화를 일으키는 성격의 정신적 경험

 

인체에 있는 내분비선과 관련되어 있는 곳은 뇌하수체, 갑상선, 흉선, 이자, 부신, 정소

(남자), 난소(여자) 이렇게 있습니다.

저도 연구회를 알기전 목부분의 갑상선쪽이 계속 부어오르고 염증이 생겨 10년 가까이 

응급실과 닝게루를 맞고 살았습니다이유도 알 수 없고, 검사를 하면 암도 아니고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였죠. 그렇게, 고생을 하다가 연구회를 알고 천부경을 하고 나서 목을 아프게 

했던 증상들은 사라졌습니다. 지금와 생각해보니 카르마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었는데 몰랐

던 것이였습니다. 그때는 카르마가 뭔지도 몰랐던 무지한 상태였으니 지금은 사람이 된것이죠.

 

저는 지금 저에게 과거에 왜 몸에 이상 증상이 일어나고, 저에 부정적인 성격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있는지 하루하루 알아가며 제 자신이 바뀌도록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말씀처럼 제 자신이 변하면 저와 관련된 존재들도 변화된다는 것도 체험해 가고 

있지요.

 

몇 개월전부터 블로그상으로 알고 있는 애견이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암도 걸리고 

아픈 날도 많았습니다. 작년에 하늘로 간 우리 강아지 생각도 나서 우주 토션파 천부경도 

해주고 마음도 내었지요. 그런데, 이상하죠!

제가 마음이 부정적일 때는 그 애견도 상태가 않좋아 지고, 제가 긍정적이고 사랑이 올라올 

때는 애견이 몸이 않좋은데도 밥도 잘먹고 잘 잔다고 블로그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 원장님 말씀이 맞구나. 나 자신이 변하면 주위가 변한다는 말씀이 이거구나!’ 하고 

깨달았죠.

 

동물은 너무나 순수해서 그렇게 금방 변화되는데, 사람은 마음이 많아서 참 힘이 들어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제가 변화면 주위 사람들이 빛으로 같이 변화 한다는데 이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매일매일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원장님은 저에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은 몸을 지배한다고 여러번 말을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사에 미리 걱정하는 습관이 있어, ‘내가 저걸 먹으면 설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하였는데 먹고나서 아니나 다를까 설사를 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신경과 내분비선을 비정상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얼마나 몸에 좋지 않은지 이제 알겠습니까!

사람이 분노를 하게 되었을 때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서싫다고 해서입니다. 아주 단순한 것인데 분노라는 

마음에 빠져 알지를 못해요. 그리고, 분노를 일으킨 대상자에게 마구 퍼붓지요. 무의식

속에 있는 카르마라는 어둠속에 한 참 동안 헤매고 있어도 분노의 발생원인을 자각하지 

못해 소멸을 할 줄 모르는 어리섞음에 빠집니다.

 

세상을 지배하려 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뜻대로 하려는 그 지배라는 탐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주는 조화입니다.

자연을 보십시오. 욕심을 내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주

의 모습 그대로인 인간은 자신만 잘 살아보려고, 자신이 모든 것을 지배하려고 얼마나 많은 

욕심을 내고 살아갑니까. 작은 풀벌레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당신이 무의식속에 만들어 놓은 수 많은 마음들을 버린다면 당신이 얼마나 많은 생명과 

영혼들을 위해 도울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피라밋과 히란야 구조로 이루어진 사람의 형태 그대로입니다. 몸과 

영혼을 정화하고 치유합니다체험해 보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삶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카르마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면 왜 이렇게 가슴이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인류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저 또한 힘을 내어 여러분들이 빛으로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