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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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사고의 예언-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적혀진 십승지(十勝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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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7-25 20:39, 조회 1,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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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글을 올린 고재익씨가 쓴 남사고 예언해설서의 내용을 읽으시고 십승지에 대해 

문의하신분이 계셨습니다.

저도 남사고의 예언서의 십승지가 궁금해 원장님께 문의 드렸고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남사고의 예언서를 많은 사람들이 해석하였습니다.

각기 해석이 다르고, 각자의 사심과 욕심들이 가득했죠.

남사고를 읽게 되면 자신의 욕심과 부정성이 올라오고 마치 자신이 정도령이자 해인이고 

진주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정도령이라고 하지요.

정말 자신들이 정도령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들까요?

 

탐욕으로 가득한 자가 세상에 어둠을 어떻게 빛으로 바꾼다는 것일까요? 능력으로요?

남사고의 예언서에는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주문을 읽고 종교를 믿는게 참진리가 아니고, 대자대비로 만물을 사랑하며 한사람의 생명을 

우주같이 귀히 여기는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남사고는 자신의 어둠을 보게 합니다. 그리고, 깨우처 빛이 되게 하지요

예언에 집착하지 말고 남사고의 참뜻을 아시길 바랍니다.

 

남사고의 예언서에 이집트에서 솟아나오게 되어있는 용마와 영구의 두석산이 바다를 건너 

우리나라에 솟도롯 1942년부터 용사하고 있다라고 적혀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내용이 남사고의 예언서 앞부분에 적혀 있다는 것은 이미 피라밋이 십승지임을 밝히는 

것이며, 궁궁(弓弓)을 양쪽으로 합하면 십자가 형태가 되고 피라밋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십자가 모양입니다. 그리고, ()은 북두칠성을 의미합니다. 고재익씨의 남사고의 예언서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용산(龍山)삼월에 북두칠성의 진동으로 도사를 초월하여 홀로 깨달아............고대하는 구세

진주 정씨왕의 출현을 모르는가 하나의 새로움이 성태화야 반의 네뿔이 이즈러진 십승에 

삼입(三入)성장에너지를 운전한 진인으로.....’

 

피라밋의 네모서리를 남사고의 예언서에는 네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십승지

라고 말하고 있지요.  사람들은 십승지가 바로 우리의 가슴(마음)이라고 합니다.

가슴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창조주의 신성 바로 사랑이 존재합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는 하나이며 바로 사랑과 자비의 뜻입니다.

사람들은 십승지가 사랑인 것은 알았는데, 피라밋이라는 것은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연구회에가 있는 이 용산(龍山)에 사랑과 자비의 상징인 피라밋과 히란야가 있는 의미를 이제 

아시겠습니까!

저는 지난 30년 동안 기제품을 여러분들에게 판매하면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려고 욕심을

낸적이 없습니다.

 

지난 세월 고난도 많았습니다.

누가 알아주는 일도 아니며, 그렇다고 내뜻대로 살수도 없었지요. 하늘을 거스리면 안되는 

것을 누구보다 제자신이 알기에 욕심을 버리고 사람들을 사랑으로 깨우기위해 저의 인생은 

연구회와 늘 함께 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본래의 빛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 힘이 

나고, 연구회의 운영이 어렵지만 끝까지 해보겠다는 굳은 다짐을 해가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머카바 천부경과 육체와 의식을 정화,치유할 수 있는 물을 개발하여 여러분들

에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감히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빙의로 시달리던 육체와 의식을 물을 먹어 맑게 하고,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자신의 카르마

(업장)을 들춰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니, 이미 일부 회원들은 

이미 체험하고 계십니다.

 

남사고의 예언서에는 마음을 다스리라고, 자신의 부정성을 없애라고 수도없이 반복되어 적혀 

있습니다.  십승지는 자신의 부정성을 없앤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랑이 있는 

사람만이 있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빙의되어 있다고 하면 입에 거품을 물며 화를 냅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을.

사람들은 살면서 어떻게 마음을 닦아야하고 빛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자신들의 욕심

만 채우기에 급급하지요.

막상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을 놓고 가야 하는데 살면서 무슨 욕심을 그리 내는지 살아서 이치

를 못깨우쳐 죽어서도 빛으로 가지 못하고 자손들과 지인들에게 달라붙어 있으면서 악업을 

짓습니다.

 

이유없는 살인, 분노, 미움, 폭행, 질투도 빙의와 관련되어 있고, 빙의로 인해 하는 일도 막히고 

몸과 영혼도 망가집니다빙의된 존재가 자신을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요

몸과 영혼이 잠식당하고 피폐해 질 때 그때서야 ! 빙의 되었구나.’ 하고 무당집이며 퇴마를 

한다고 여기저기 찾아다닙니다.

자신은 행복하고 사람들과 잘 살고 싶다고 하면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막들을 거두어 내고, 마음을 다스려야 사람들이 말하는 복이 생기는데 복을 쌓을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아요.

 

자신에게 귀기울이세요.

온통 상대방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비판하고, 욕을 하는 시간을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데 시간

을 내세요.

십승지는 빛이 있는 곳입니다.

자신의 부정성을 비우고, 사랑과 자비로 깨어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당신의 카르마(업장)을 소멸 하였습니까.

 

 

당신은 십승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