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불로초를 찾아 헤매고 영생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 숙원하고 바라던 영생을 ‘남사고의예언서’에 이렇게 명시

되어 있더군요.

賽 四 三

‘이로움이 석정에 있나니 영생하는 물의 근원이다. 한번 마시어 수명이 늘고 가히 

염병을 파하게 된다. 사막에서 샘이나와 금수강산을 이루며 노자한사람의 교화로 

목마른자가 영영 없게된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토록 헤매고 찾았던 영생하는 물이,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염병(전염병)이 석정에서 

나오는 물로 해결된다고 하니 과연 석정은 무엇일까요?

저는 석정에 대해 너무 궁금하여 원장님께 문의 하였습니다.

“석정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구요.

‘남사고의 예언서’에 石井水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이로움이 석정에 있나니 생명을 줄이라. 네팔다리 안속에 마음의 샘물이 솟구쳐 오르

는데 세상사람은 어찌하여 처참하게 굴으는고 ..........’

답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네팔다리....바로 ‘네뿔’과 같은 의미이며 피라밋의 네모서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피라밋의 정중앙에서 내려오는 중심우주태양에너지이죠. 그것이 바로 석정수이며 감로

우입니다.  피라밋에서 내려오는 석정수로 사람들의 모든 질병들이 사라지고 본래의 빛

으로 돌아가 영생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피라밋과 히란야를 이용해 그곳에서 내려오는 에너지로 사람들이 직접 마실수 

있는 물도 개발 마지막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많은 회원들이 연구회에서 시음하고 

체험하고 있는 중이죠. 우리의 신체는 70%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을 통해 몸에 있는 질병을 그래서 없앨수 있고, 피라밋의 에너지를 받은 물이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지요. 우주에서 내려오는 에너지와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 물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공기와도 가볍고 시원합니다.

우주에너지가 직접 몸으로 들어오니 몸에 있는 부정성과 빙의,질병들이 무서워 달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몇몇 회원들은 이미 물을 먹고 빙의가 드러나는 체험도 있었지요.

그리고, ‘남사고의 예언서’에 甲乙歌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경도와 위도의 기초선이 교차되는 곳에 석정수와 감로우가 내린다. 사람들의 

자신들에게 가득한 것은 모두 이루지 못할 사업이니 여러사람의 재물은 하나같이 

세상에서 쓸모가 없게된다. 착한사업이 아니면 가련하구나 암암리에 이루려는 큰사업

도 때가 이르는 것을 모르면 소망이 없고 풍풍우우의 난리에 휘날리는 눈빨이다.’

경도와 위도를 사람들은 지리로 생각을 하더군요.

경도와 위도는 바로 피라밋의 교차점을 말하고, 그곳에서 중심우주태양에너지인 석정수

와 감로우가 내려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하는 사업이 아닌, 탐욕으로 가득한 사업은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십승지가 어떤 곳입니까.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는 사람은 단 한발짝도 디딜수 없는 곳이고, 자신만 아는 이기

적인 사람은 더더욱 있을 수 없는 곳입니다. 앞으로 변화되는 세상도 ‘남사고의 예언

서’ 隱秘歌 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만물이 고대하는 신천운은 늙지 않고 죽지 않아 사람이 길이 봄세상에 살게된다. 

밭을 갈지않고 먹고 사나니 식량은 원자에서 변화시켜 마련한다. 길삼않고 짜지않고 

옷이 마련된다.  시체는 땅에 묻지않고 기화시켜 장사한다. 

제물을 차리지 않고 마음으로 제사드리며 말이나 차를 타지 않고 다닐수 있으며 곡식

이 아니라도 배부를수 있다.

눈물을 흘리지않고 아해를 낳는다. 약을 마시지 않아도 오래살수 있다. 부부간에 성교

없이 사념으로 아들을 낳는다. 계절에 관계없이 농사를 짓는다. 꽃이 피지않아도 음양

의 에너지가 맺힌곳에 과실이 달린다.’

내용만으로도 너무 즐겁지 않습니까.

늘 봄같은 세상에 먹는것과 입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늘 주장

하는 화장과 제사를 지내지 않는 세상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빨리 이런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묻을 땅이 적어지자 납골당을 만들어 그 좁은 공간에 수많은 영혼들이 갇혀

있고 절에서는 어떻게 극락왕생 할 줄 알았는데 절에서 묶여 천도되지 못하는 영혼들이 

엄청 많습니다. 산사람들의 위로가 되자고 죽은 사람들의 영혼들이 빛으로 가지 못하게 

하니 이런 어리섞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마음을 비우지 못하니 죽은 사람을 붙들고 있습니다.

자신이 창조주의 모습 그대로인 빛이자 사랑인데 무엇이 그렇게 놓지 못하게 하는 것일

가요. 옆에 있을 때 사랑을 맘컷 하지 못했으니 그렇게 미련이 남는 것입니다. 사랑을 

해주십시오. 두손 활짝 벌려 아낌없이 사랑을 주세요. 

사랑은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주는 사랑도 모르는데 어떻게 받는 사랑을 알겠습니까.

본래 자신이 사랑인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빙의를 해소해야 

합니다. 무의식속에 있는 자신이 만든 그 많은 부정성과 카르마속에서는 사랑에 마음

이 깨어나지 않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사람들의 마음을 빛으로 바꾸어 줍니다.

천부경의 81자는 우주와 천지창조, 인간을 형성시키는 과정에 대한 해석입니다. 

우주의 축소판을 글로 형성한 것이며, 본래의 형상을 조합해보면 놀랍게도 피라밋과 

히란야의 형상이 나오지요. 우리의 몸을 형성하고 있는 세포와 유전자들속에 이미 수

많은 천부경들이 들어있습니다.

모든 생명의 비밀과 신의 의식으로 각성이 가능한 이유가 우리 몸속에 하늘과 땅의 

조화가 그대로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을 사용하여 본래의 모습인 신으

로 사랑으로 빛으로 깨어나십시오.

인간의 몸이 하늘의 지도이고, 다시 우주의식으로 돌아갈 수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