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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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교만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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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7-30 17:55, 조회 1,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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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저의 카르마가 드러난 이야기입니다.

우주에서 카르마가 가장 많아 지구가 빛으로 깨어나는 이시기에 누구보다 참회가 

시급하고 어둠에서 벗어나야할 몇몇 사람들과 저는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도움으로 

자신들의 카르마를 알기 시작했습니다.

 

부원장님은 저와 부디치시면 손발이 차다며 한기가 온다고 며칠동안 말씀하셨습니다

손이 차갑게 느껴진게 1년정도 된 것같아 늘 걱정이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카르마(업장)

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지요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부원장님께서 조용히 

저를 부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새볔에 꿈을 꾸었는데 왠 검은 형체의 모습이 얼음위의 감옥에 갇혀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사자 더라구요. 왜 그러고 있냐고 물어보니 저는 이곳

에 있는 것이 두렵지 않으나. 내딸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딸이 

왜요?’ 하고 물어보니 아이가 똑똑하고 영민한데 교만해서 늘 걱정이예요라고 말하더

군요.

 

왜 그곳에 갇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 사자가 바로 당신의 아버지인 것 같아

. 지구에 입식하기전 다른 차원의 아버지요. 그 차가운 얼음에서 있는데도 오직 딸이 

교만해질까봐 걱정하고 있었어요.”

 

저는 부원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많이 배우지

도 못했고 영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뭔가 알려고 하는 것은 빨리 배우는게 

있었고 그럴때마다 스스로 교만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기억도 못하는 사자아버지가 저에 교만 때문에 차가운감옥안에서도 자신의 안위는 

생각하지않고 걱정한다는 말을 들으니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그뒤로, 저에 업장이 드러나면서 왜 그토록 전생의 사자아버지가 저를 걱정하는지 알았습

니다.  똑똑하다는 것만 믿고 우주를 네 뜻대로 하려고 슈퍼컴퓨터를 만들어 우주를 통제

하려고 하고, 심지어 창조주님과 많은 빛의존재들까지 질투를 하고 그들의 모든 것을 빼앗

아 일인자가 되려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저에 업장에 어깨가 무거워지고 과연 저는 

그 많은 업장을 소멸할수나 있을까 앞이 깜깜하기만 했죠.

 

그런데, 이번 남사고의 예언서에 대한 글을 쓰면서 저에 교만이 한번 더 드러났습니다.

남사고에 대한 예언서를 쓰시는 분들은 저보다 엄청난 시간과 수행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나름대로 알리고자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책을 읽으면서 교만하게 이것은 

아니라며 판단을 하고 분노를 하고 교만의 끝을 달렸습니다.

 

제 자신이 어느것에 이것은 맞다고 판단을 한다면 상대방이 말하는 것도 그럴수 있겠다며 

의견을 존중해야 했는데 오직 저에 말이 맞다고 하며 중도를 지키기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를 반성하라고 제몸은 여지없이 가슴이 아프고 찌르고 신호를 보냈는데 제가 

눈치를 못채고 오늘에서야 깨달게 되었습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저울질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교만이 얼마나 가장 큰 어둠인지 깊이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저를 묵묵히

지켜보시며 스스로 깨우치도록 지켜봐주신 원장님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얼마전 회원중 한분이 아는 지인께서 호흡수련을 하는 단체에 있는데 가슴이 꽉 막히고 

답답한 기운이 있다며 호흡수련에 대해 원장님께 문의 한적이 있습니다. 원장님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이 호흡수련을 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복식호흡(단전호흡)은 먼 과거 지구에서 일시적으로 필요로 했던 호흡법으로 이제 도래

하는 우주시대에는 맞지 않는 호흡법입니다. 자신의 몸을 하나의 통로로 만들고 기운이 

정체됨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흘러나가게 만드십시오.

비워야 합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를 사용를 하시면 굳이 호흡을 할 필요도 없고 우주와 하나가 되어 천기를 

제대로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통로를 가장 빠르게 열어 줄것입니다.

 

단전호흡을 하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탐욕과 부정적인 마음을 가진다면 기운이 역행해 

상기가 되고, 이를 해결하지 못해 장부들이 손상되거나 머리로 화기가 몰려 정신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다른 단체에서 호흡수련을 잘못하여 몸이 망가져 오는 사람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습니다.

 

편안하게 마음을 비우시고 피라밋과 히란야안에서 수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장소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자신의 카르마(업장)와 빙의까지 드러내주는 

효과가 있으니 꼭 체험해 보셔서 내면의 빛을 깨우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늘 들여다보시고, 채우려 하지말고, 비우는게 곧 깨어나는 길임을 잊지 마시길 바라

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