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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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단체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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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5-26 19:14, 조회 2,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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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교를 다니던 한 남자는, 학교 주변에서 자주 본 한 중년남자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외모는 초라해보이지만, 순수하고 맑은 얼굴로 사람들

에게 성경을 이야기하는 모습에 저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졌

, 그가 성경을 이야기할때마다, 기존 종교와는 다른 무언가에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학교를 다니는 명문대학 친구들을 하나, 둘 

데리고 갔습니다.

 

다른 기독교와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는 그에 모습에,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았고, 남자는 자신이 찾던 종교라고 생각하며, 온 힘을 다해 그를 도왔습

니다. 돈을 탐하지 않고, 여자를 멀리한다던 그는, 신자들이 모여들고, 단체

가 커지자 이상하게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메시아이고,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서만 사랑을 전한다며, 여자들을 

성폭행하였습니다. 여자들은 뭔가에 홀렸는지 그에 앞에가기만 하면, 정신

이 몽롱해지는 것 같았고그를 메시아로 알고, 그에 성혈로 몸이 깨끗해졌

다며,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고 기뻐했습니다.

 

유년시절 무시를 당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학대경험이 있으며, 소심한 

사람들은 이 단체의 가장 좋은 먹이감이 되었습니다. 아첨과 칭찬, 모든 것을 

다 내어 줄 것 같은 거짓 사랑을 보이며, 모든 고통을 다 해결할 수 있다며 설득

을 하였습니다. 특히, 심신이 지친 사람들은 이런 이끌림에 잘 넘어왔고, 물질

적으로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나 분노가 많은 사람들은 더 빨리 빠져

들었습니다.

 

다른 종교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종교 집단에 빠져드는 이유가 신에 대한 믿음 

보다는 사람들과의 만남, 즉 교류 때문이라고 합니다. 종교집단에서 만난 사람

들과의 만남에서 행복감을 많이 느낀다는 것을 안 단체에서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였고, 소문만 무성한 단체의 교주의 신통력과 신비감을 이용해, 교주가 

기를 넣어주었다며, 작은 항아리에 몇천만원 몇억을 불러 사람들의 돈을 빼앗고

자신의 단체를 떠나면 큰일난다며 죄책감과 처벌, 두려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신도들간에 서로 의심을 하게 하여, 자유를 빼앗고 통제하며, 학대까지 하는 모습

은 마치, 공산당과 다를바가 없어 보였습니다. 명문대학교를 다니던 학생은, 어느

새 중년이 되었고, 이 사이비단체에 돈을 바치고, 빚만 몇억만 생긴체, 남몰래 

야반도주를 해, 외국으로 도망쳤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 단체의 교주뿐만 아니라, 수도 없는 사이비 교주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 대한민국에는 이 말세의 시기에 다른 나라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그 숫자

가 많다고 합니다.

 

사이비단체의 교주들은 사람을 치유한다며 여자들의 가슴과, 성기를 스스럼없이 

만지고, 성폭행하고도, 자신은 메시아이고, 병을 치유해 주었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을 신으로 알고, 몸을 바쳤기 때문

에 자신은 죄가 없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머리는 어찌나 좋은지, 인류 명문대를 나온 이들이 많고, 자신 스스로가 아이큐가 

높다고 자랑까지 하는 이도 있습니다. 자신의 말만 옳고, 다른 종교나, 다른 사람

들의 말은 배척하고 싫어합니다. 누가봐도 눈에 보이는 사기인데, 왜 사람들은 

빠져드는 것일까요.

 

이야기속의 대학생은 기존의 종교에 싫증을 느껴, 성경을 새롭게 해석한 교주에게 

빠져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종교나 사이비단체에 빠져드는 이유는, 자신안에서 

진리나, 행복,기쁨을 찾지 않고, 외부에서 찾으려고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인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을 다 갖추었습니다. 자신이 수 

많은 생애동안, 자신 스스로 만든 마음으로 신이 주신 그 신성한 힘을 가리웠기 

때문에, 자신은 늘 부족하고, 누군가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자들이나, 종교의 유명한 분들의 죽음이 어떠했는지 알고 

계십니까. 원장님은 그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살아생전 많은 가르침의 책을 남기고, 빛을 말하던 성자와 종교의 수장들은 

대부분 병이나 침해로 죽었습니다. 빛인데, 왜 병으로 죽을까요?

 

빛으로 모든 것을 정화, 치유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성자와 종교의 수장들의 죽음의 진실을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은, 그에 제자들이 

스승의 오점을 숨기고, 사람들을 속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스승의 뒤를 이어

계속 해나가기 위해서이죠. 자신의 스승이 남긴말만이 옳고, 다른 것들은 모두 

그르다고 합니다.  다른 것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모든 것을 

포용하고, 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진실은 없습니다. 욕심만 남아

사람들을 속이는 것밖에는요.

 

성자라는 사람들이, 종교의 수장이라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은 다 치유하고, 왜 

자신은 치유하지 못했을까요. 중이 제머리 못깎고, 무당이 자신의 앞날을 보지 못

하는 것과 같은 건가요.  그것은 마음에 걸림이 있어서입니다.

 

마음에 걸림이 있어, 그것이 병이 되고, 결국은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곧바로, 카르마가 되고, 악업으로 이어져, 반드시 고통을 당해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이 땅에 사이비들이 하나, 둘 양심선언을 하고, 그들의 

존재가 무너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실체를 알고 경악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은 앞으로, 빛의 지도국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악에 물들어 있는 사이비

단체와 종교들이 사라지고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동양학보다는 서양학을 더 

위대하다고 칭송하며 평가해왔습니다. 하지만, 서양학을 그리는 그들의 나라를 

보십시오.

 

동양인이 유럽이나, 다른 나라를 가면 밤에는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성범죄는 다반사고, 외국만 나갔다 하면 소매치기를 당하는게 예사라고 하더군요

지식을 많이 쌓고, 세계 인류 명문대가 있는 곳이면 무엇합니까그들의 지식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자랑하고, 드러내기 위한 욕심일뿐입니다.

 

동양의식은 낮고, 서양의식이 높다는 그런 생각은 이제 버리시길 바랍니다.

동양의식, 특히 한국의식은 앞으로 점점 더 빛으로 밝아지고, 커지게 될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한국의 의술, 예능, 음식,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기위해 지금

도 모여들고 있지만, 앞으로는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한국의 의식이 빛으로 밝아지기 위해서는, 자신만 배부르고, 서로간에 상생을 하지 

않는 공산주의로는 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댐을 만들기 위해, 공산주

의의 중간 간부들은 많은 돈을 중간에서 착폭합니다.

댐이 무너지건 말건, 자신만 배부르면 그뿐인 것이죠. 이런, 공산주의 의식은, 공산

주의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이익과 편리만 찾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이기주의고, 앞으로 빛의 지도국

이 될 한국에 걸맞지 않는 의식입니다. 자신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산다면, 지구 어느

곳에서는 힘들고, 어렵게 사는 이들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자신이 누렸던 그 혜택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마음으로 축복을 주는 것도 좋고, 여유가 된다면 그들을 후원하는 것도 좋을 것입

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그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일 겁니다.

 

빛은 조화입니다.

한쪽만 잘살고, 한쪽은 못사는 그런 치우침이 아닙니다.

자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마음이 생길 때, 진정한 빛이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이비단체 같은 교주에게 현혹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빛을 밝여야 합니다

자신안에 있는 수 많은 부정적인 마음을 비워야, 상대가 빛인지, 어둠인지 알게

되고, 누군가를 찾아 헤매이지 않고, 자신안에 진리의 빛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죠.

 

욕심이 가득한 사람은, 욕심이 많은 상대를 끌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우주

의 법칙이고, 사람들이 말하는 끌어당김입니다. 사이비단체의 교주와 같은, 사람들

에게 속지 않으려면,자신을 비우는 것외에는 없습니다.

 

영혼은 죽지 않고, 많은 윤회를 합니다. 그 많은 생애동안 가졌던 부정적인 마음이 

자신안에 있습니다. 오직, 자신을 아는 것만이 전부입니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채우기위해 헤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알고, 자신을 

비우고,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 주신 그 위대한 신성한 힘을 가진 소마티드를 

깨우시길 바랍니다. 소마티드는 영생을 살고, 암이나 질병을 치유하며, 사랑이 

자신안에 있음을 알게 합니다.

 

진리는 사랑입니다!

예수님, 부처님이 그토록 말씀하신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당신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부정적인 마음으로 껍질을 만들어 숨어버린 소마티드를 깨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