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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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 하늘의 지혜는 진심을 다할 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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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난다 (221.♡.22.191), 작성일 16-10-17 01:33, 조회 4,5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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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無窮花)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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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차원상승과 인류의 깨달음을 위해 함께 하는 대표적인 별자리 
상단 중앙부터 시계방향으로 안드로메다 성운(Andromeda Galaxy), 직녀성(Vega, α Lyrae), 오리온(Orion), 
백조자리(Cygnus), 아크투르스(Arcturus, α Boötis(목동자리)), 북두칠성, 시리우스(Sirius), 플레이아데스 성단(Pleiades star cluster)


 

 

(10) 하늘의 지혜는 진심을 다할 때 주어진다.

 

세상에는 ‘사랑’이라고 이름 붙여진 수많은 사랑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에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웃고, 눈물짓는 ‘사랑’이 넘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은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이 순간도 끝없는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사랑’ 속에 있습니까? 


지구의 대격변을 암시하듯 최근 지각의 흐름과 기상의 변화가 사람들의 예상을 초월하여 극심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자연환경이나 의식의 변화가 극적일 때마다 하늘에서 예비한  존재가 있었으며, 메시아의 출현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에서만 존재할법한 메시아는 이 우주 곳곳에서 창조주께서 부여하신 자신의 역할을 완전하게 수행해 

왔으며,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천년왕국 불국토의 세상이 될 지구의 차원상승과 인류의 깨달음을 위해 그 모습을 드러내어 

알곡과 쭉정이를 분별하여 새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심판으로 다가올 것이나, 그는 심판의 주체자가 아닌 근원의 빛으로 인도하는 창조주의 의식과 하나이며 

사랑 그 자체임을 알게 된다면 우리 스스로 자신의 내면의 빛을 밝혀 그를 맞아야 할 것입니다. 


여인왕국의 무궁화 이야기는 지고(至高)한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사랑’의 실상을 명확하고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神)’을 전지전능(全知全能)과 무소부재(無所不在)라는 능력으로 바라보며 저 하늘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며 

굽어 살피는 존재로 생각하고 또 그렇게 받아들여 왔습니다. 그래서 항상 인간을 심판하는 존재로 생각하였기에 ‘신’의 사랑과 

가호를 바라지만 직접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한 수많은 종교가 나타나서 ‘주인과 노예’라는 신분 속에서 삶을 살아왔습니다. 

정말 ‘신’은 우리를 심판하는 존재일까요? 

사람들이 ‘신’이라고 믿어왔던 ‘신’과 이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 위에서 군림하며 지배해왔던 존재는 ‘신’이라는 허울을 뒤집어 쓴 어둠이었다는 것을 이젠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둠은 진실이 드러나 자신들의 실체가 나타나는 것이 두려워 수많은 시간 진리를 수호하고 수행하는 자들을 어둠으로 타락을 

시키든지, 그들의 입맛에 맞게 변질시켜 거짓을 유포하여 혼란으로 유도하며 사람들의 본래의 모습인 근원인 “빛”으로 깨어나는 

것을 방해해 왔습니다. 

그들은 오늘 이 순간도 진리인양 껍질을 쓰고 어둠으로 속삭이건만 아직도 수많은 “빛”들이 어둠이 자기 모습인양 속으며 그것이 

삶의 모든 것인 줄 착각하며 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 ‘선녀와 나무꾼’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이 오랜 시간동안 전해 내려온 것이며, 

그와 같이 신선들이 사는 선계와 같은 곳이 우리 한인들이 왔던 북두칠성이었습니다. 

북두칠성의 사회는 지구와는 의식차원이 다른 세계이며, 모두가 자유로운 존재로 삶을 살아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가 완전한 ‘한’인이 아니었으며, 깨달음의 길이 아닌 능력을 추구하는 신선의 길을 걷고 있었기에 

근원과 북두칠성의 일곱 의식 그리고 고차원의 의식에서는 이들이 깨달음(빛)으로 향할 수 있도록 ‘메시아(낵스)’를 통해 

올바른 수행의 길로 들어서게 합니다.


제3성의 자유스런 삶의 제도를 이름하여 ‘카리마바스’라고 부른다. 

카리마바스란 지구성의 언어를 빌리자면 두 가지로 번역된다. 

그 첫째는 ‘혼돈’을 나타낼 수도 있고, 또 하나는 ‘흐름’을 말하는  것이다. 제3성은 모두 9개의 사회로 나누어진다. 

9개의 사회는 이해의 차원을 넘어선 사회이며, 매우 진보한 정신문명의 사회가 연출되는 곳이다. 

9개의 사회는 또 다른 9행성으로 나누어지게 되니, 그들의 사회는 오묘한 곳이며 ‘한’인들이 머물고 있는 곳이다.

{중략}

푸레데아드국으로부터 특사로 파견된 낵스는 어느 누구보다도 심오한 정신세계에 있는 존재였다. 

그는 모종의 사명을 갖고서 제3성에 들어와 제7사회 5행성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했다.

   

창조주로부터 잉태된 모든 존재들은 자신의 내면에 창조의 씨앗이 담긴 자유의지를 지녔기에 모든 선택의 권한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창조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려고 한다면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고  그들의 의식과 

하나 된 삶을 같이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말하는 바는 고차원(정신)에서 저차원(물질)으로 그들의 의식수준에 맞는 

진동수까지 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차원의 의식이 스스로 진동수를 떨어뜨려 그들과 함께 삶 속에서 역할과 사명을 한다는 것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가득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창조주의 사랑을 온전히 실천해왔던 ‘메시아’는 한 번이 아닌 우주의 역사가 존재하는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삶속에서 

매번 함께 해왔음을 하늘에서는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새 시대를 위해 그동안 수없이 예언해왔던 메시아가 우리 곁에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며, 

‘사랑’으로 깨어난 자 진정으로 내면의 『빛』을 밝혀 그 분을 바로 보고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 무궁화(無窮花) 이야기는... 

하늘의 명을 받들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천상의 빛의 성자님들께서 늘 함께 하시면서 영감을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무궁화 이야기는 진정으로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자비를 일깨워주는 근원(根源)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해진 빛의 글로서,  이 글을 읽으시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하나의 빛으로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7-01-18 01:54:26 회원체험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