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을 사람들만 보는?
축복받을 사람들만 보는?

어떤 사람들은 종말, 죽음을! 우리들은 영원한 삶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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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11-06 22:30, 조회 5,5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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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et Goat II (2012) | 출처: HELIOFANT
 

  현대 인류가 지구별〔감옥〕에서 겪어야 하는 4천여 년의 운명의 시작과 끝을 표현.

〔구약〕시작은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창세기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별은 많은 종교로 형성된 각각의 차원들이 존재하며 또 다른 종교와 관계없는 차원들이 존재한다.

  이 순간부터 동영상에 나오는 종교의 실체를 밝힌다.

  이 종교는 세계의 약 60% 이상의 종교가 성경 속에 구약을 모태로 하는 종교로서 시작과 끝이 운명 지어진 모습들을

  선명하고 세세하게 알기 쉽게 표현한 내용들이라고 본다.

  구약을 믿고 따르는 인류의 분포도는 이스라엘,이슬람,천주교,기독교 등 각 나라에서 자생된 구약을 매개로 한 숫자까지

  합치면 수많은 지구 인류들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이 종교는 남성의 종교이며 여기서 나오는 사과의 의미는 인간의 원죄로 표현되며 여성은 남성의 갈비뼈로,  즉 여성을

  비하하며 카인과 아벨이 등장 후 형제 살인자를 조상으로 두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즉 인류를 시작부터 죄를 갖는 살인자로 시작되니...

​  이 모든 것은 인류보다 차원이 높다는 저급한 외계〔지배층〕악마들이 인류를 동물처럼 사육하며 악마의 먹잇감으로

  약 4천년 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염소

〔인간〕이며 이마에 표시된 마크는 666 상품표시이다.

  목에 단 큰 방울은 악마들이 인간의 동선을 감시하기 위해 달아놓은 표식.

  ​서치라이트 6개 표시

  탄소기반 생명체인 지구인〔6개의 원자 개수〕를 표현하며 6의 세계〔즉 지구〕의 감시망 안에 있다는 내용.

  염소가 초조하고 불안한 상황묘사

  ​철조망

  인류를 지구별 돔 속에 가둬놓고 인간사육 시작하는 내용.


  ​낙서 표식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

 

  ​염소 하단 영어:​I, Pet Goat Ⅱ

  나는 애완용 염소다.

〔즉 나는 지구별(감옥)에서 지배층에 의해 사육되어가고 있는 인간이라는 뜻〕


  ​악마 손의 해석

  지구를 지배하는 렙틸리언(Reptilian)의 손


  ​왼손 S

​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 프리메이슨, 지배층 표식

  지배층이 미국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조정하고 있다는 내용.


  ​5각별 서치라이트

  성조기 5각별을 거꾸로 표현.

  루시퍼를 표시하는 것.


  ​프리메이슨(Freemason)의 표식

​  끝을 향해 가고 있다.


  ​D 표식

​  drunken  : 항상 술에 취해 있다는 뜻.


  ​부엉이 뜻

  인신제사를 뜻하는 악마 표시.


  ​남자 성기

​  인류를 하등동물로 취급, 무질서의 극치를 표현.

  정액의 남발로 충동적이고 무법천지를 그림으로 표현.


  ​상어

​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내용.


​  사람 표시

​  인류 변화 과정을 그려놓아 인류를 동물로 취급하고 있으나 낮은 턱을 넘어간 인간의 모습을 빛이 나게 그려놓은 것.

  7차원으로 인류가 발전한다는 뜻.


​   evo1 뜻

  ​ evolution : 에볼류션 즉 혁명을 일으키는 자는 단두대[죽음], 죽는다는 뜻.


​  ​미국 지도

  미국이 곧 여러 개의 주로 갈라진다는 뜻.


  ​눈꽃 표시

  666세계 안에 있다는 뜻.


 ​ 흑인여성 비서

  인종차별의 뜻.


  ​옆에 원소기호

  지구 안에 있는 원소들 표식.


  ​하트 표식

  저급한 성교로 인류를 조종한다는 뜻.


  F=ㅡF

  낙제 중에 낙제다.


  ​뇌 그림

  베리칩(Verichip)으로 인간을 조정 감시.


​  손가락 표식

  일루미나티Illuminati) 수식 표식.


  ​왼쪽 불타는 시계탑

  ​일본의 시계탑이 곧 불탄다는 내용

  http://blog.naver.com/jsjc05/220878098026


​  오바마 대통령 교체

  사각모 표식

  자신의 지식이 많음을 나타낸다.


​  왼쪽의 점

  오바마 게이설


  ​용

  중국의 영향을 받는다.


  심장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한다는 뜻.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표식

  막달라 마리아 표시.

  ​왼쭉 귀 밑에 붉은 장미

  무궁화를 비유한 것.  예수님의 샤론의 장미. 

  무궁화: 사랑,깨달음,인류애.  사과: 인류 원죄를 뜻함.

 

  회색의 사람들: 예수님의 12제자

  절망: 한반도 상징.

  왼쪽 사람머리 태극모양: 한반도를 나타내는 표식. 한국 국기(태극기)와 일치.

  한반도 등장 이유는 예수님과 막달라가 지금 한국에 태어나 살고 있다는 것.


  토끼: 현 시대에 12사도를 이끌 영적 스승을 상징.

  (12간지 중 토끼띠에 해당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앨리스 밑의 원 표시

  한반도 상징.

  오른쪽 섬은 제주도를 나타낸다.

  성경에 숨겨진 비밀 문이 있다는 표식.


​  숫자 7

  예수님을 상징. 또한 2017년을 상징할 수도 있다.

  흰색 C: 그리스도 (Christ)를 줄인 말. 예수님을 상징.


  ​연꽃

  ​(부처님을 상징) 깨달음을 표현함.  동양사상의 시작.


​  오바마 땀방울

  ​깨어나는 존재(메시아)를 두려워하는 모습.

  성경에서 예수님 말씀은 구약과 관계가 없다는 표시이며 구약은 남성만의 종교이고 사랑과 관계없는 맹종과 억압,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복종만 허락되는 종교라는 것.


​  왼쪽 글자 그림과 번개 표식

  ​[Psalms 23(시편 23편)] : 구약 신들의 보호가 끝났다.

  →곧 미국이 갈라진다는 뜻.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반이 잘려진 미국 국기(성조기)

  곧 미국은 무너진다.


  ​12시 표시

  미국의 모든 것이 끝났다는 뜻.


  미국은 자신들이 지금껏 세계를 이끌어왔던 지위에서 물러나는 표시로 미국 국기가 찢어져 버림.

  미국의 자랑인 모든 건축물들이 허물어진다는 뜻.

  관조자(觀照者)의  탈을 쓴 존재는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는 미국이 바다에 가라앉을 것을 본 후

  바다 속으로 점프하여 들어간다.

  칼리가 어둠을 정화한 후 그곳을 빠져 나오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눈을 감고 비몽사몽한 상태의 예수님께서 아누비스 뱃머리 배에 몸을 맡긴 채 정처 없이 망각의 강을 흘러가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하루빨리 깨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고 있다.


  오사마 빈란데이 검은 날개를 달고 미사일부대를 이끌고 의식을 치루고 있다.

  그의 가슴에는 미국 CIA 마크를 달고 있다.

  즉 미국은 지금까지 이슬람과 빈라덴을 조종해 왔다는 뜻.


  그 뒤 멀리보이는 붉은 초승달은 전쟁을 의미한다.


  왼쪽에 보이는 석유 캐는 모습. 

  바닥이 난 석유.

  또 다른 뜻으로 석유를 가공한다는 소문도 있다.


  ​미국 뉴옥의 자유의 여신상 발밑

  프리메이슨의 표식인 6각별 다윗의 별이 보이고 횃불을 든 손목과 횃불이 떨어지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인류 자유가

  거짓됨이 드러났다는 표시.

  자유의 여신상이 아닌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위장 동상임을 만천하에 드러난 내용.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늘의 뜻으로 아기가 태어나는데 태어난 순간부터 어둠의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렙틸리언

  들이 깨어나는 순간부터 감시,방해,의식을 조정하는 모습이다.

 

  악마를 자세히 보면 태극문양이 왼쪽으로 돈다.

  눈동자는 파충류.  계속해서 인류를 지시,파괴,억압을 자행하고 있다.


  아누비스 형상의 뱃머리

  예수님의 등장

  이때 가슴에 분홍빛 사랑의 표시가 두개로 겹쳐 보이고 위로 광채와 불빛이 보인다.

  가슴의 사랑의 표시 밑으로 나뭇잎 그림은 순수함으로 사랑 의식을 받치고 있다는 것.

  아직은 눈을 감고 있고 이마엔 제3의 눈이 그려져 있고 피라밋 마크가 보인다.

  예수님의 제3의 눈으로 악령들을 관찰하시는 중

  지구에서 태어난 모든 인류를 이렇듯 악령이 감시하고 있다.

  머리가 깨진 알처럼 생긴 아기(인류) 즉 일루미나티(악령)의 의식이 잠식하여 조종당하고 있다.


  악마가 사악한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아기는 계속 괴로워하고 있다.

  아기는 앞에는 독한 약들이 놓여져 있다.

  악마의 턱 부위에는 역피라미드가 표시된다.

  이 뜻은 부정적인 존재라는 뜻.


​  눈동자 속에 영어

  MARKETS PLUNGE·WAR

  곧 시장붕괴, 3차대전

 

  이스라엘 소년 나탄의 예언대로 3차 대전은 일어나고 비행기들이 아랍의 성지 메카를 공격한다.

  다른 건축물도 파괴.

  예수님의 손에 나비가 날아오는데 손에 닿자 불살라진다.

  나비는 전령, 이때 예수님의 가슴에 사랑의 표식이 타오른다.

  그리고 전령을 받은 후 태워진다.

  즉 성지에 있던 거룩한 에너지가 예수님 마음에 동화된 내용

  인류의 행위를 지켜보던 탈을 쓴 관조자가 한탄과 탄식을 하며 잠시 사라지는데...

  성모마리아께서 아들 예수를 안고 계시다

  손에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있으나 소용없음을 알고 고뇌에 빠져있다.

  무릎위에 안겨있는 아기 예수는 오른쪽 눈이 감겨있고 오른쪽 다리 또한 붕대로 감겨있는 중환자이다.

  멀리 핵전쟁 모습이 보인다.

  이스라엘 소년 나탄의 예언처럼 이스라엘 북쪽에 대량의 로켓이 떨어지며 북쪽으로부터 불행이 시작된다.


  ​오른쪽 눈

​  인류의 아픔 또한 예수님이 원했던 사상은 사라지고 거짓된 사상을 주입하는 (콘스탄티노플 2차 평의회) 내용에

  대한 회한 등, 여성들에 대한 편견이 한쪽 눈을 감기게 하였다.


  ​풍뎅이(천계신의 의식)

  풍뎅이가 어린아이 (예수님 내면의식) 얼굴, 이마와 눈에 왔다 갔다 하며 각성 전 아기 예수 현재 상태를 체크하는

  중이다.


  ​어른 (성인)

  팔뚝에 해골 표식인 존재는 곧 닥칠 화학전을 대비하여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을 이용하려 한다.


  ​어린아이

  이마에는 사랑 표식이 있지만 실상은 사랑을 가장한 악마의 속임이다.

  눈동자의 붉은 표시가 꺼진다는 것은 어둠의 전사의식으로 등장할 것을 예고.

  그리고 묶여있던 리본을 푸는 이유는 악마들이 이용하기 위한 것.


  ​인류들이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잎이 물과 오염된 액체 속으로 떠내려가는 현상

  아랍인들이 꿈꾸어왔던 사회주의(망치와 낫의 상징)가 국민을 위한다는 거짓들에 속아 화학전으로 스스로

  자멸하는 모습


  ​태극문양: 한반도 상징

​  (칼리의 후신) 이 나타나 전차들을 멈추게 한다.


  호랑이 표시: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것


  ​오른쪽 볼

 ​ 반핵을 원한다는 뜻.


  ​인류에게 담배를 등장시켜 의식의 후퇴와 생각들을 혼미하게 하는 존재

  머리에 꽃,턱엔 왼쪽 태극문양.

  얼굴과 몸에 치장된 사치.

  폭죽은 인류를 속여 왔던 어둠의 존재가 전쟁을 막는 여인을 저지하고 방해한다.

  이때 여인은 예수께서 역사하심을 알고 눈을 내려뜬다.

  그 여인의 얼굴엔 사랑의 표시가 있다.

  예수님과 같은 몸에 새겨진 사랑의 표식.

  (일루미나티가 두려워하는 사람 중 한 명)


  예수님의 표면의식은 아직도 눈을 감고 비몽사몽에 길을 가고 있으나 인류들이 잘못된 수행으로 인한 파장으로

  헤매고 있어 안타깝게 아시고 올바른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무언의 파장(토션장)을 가슴에 사랑의 빛으로 인류들에게

  보내고 있다.

  가시 면류관은 그때 유대인들이 예수님 머리에 씌어준 왕의 표시라 하여 조롱과 멸시, 학대와 함께 무참하게 살육

  했었던 생생한 표식이 또렷하게 보인다.

  여전히 악령은 어린 지구인 머릿속에 잠식하여 거짓과 공포로 괴롭히고 있다.

  배가 드디어 차원의 여러 벽을 통과하여 예수님의 사랑의 표식인 불이 활활 타며 사랑의 불로 깨어난다.

  막혀있던 의식의 벽을 허물며 깨어난다는 뜻.

  이 불은 시바의 눈이라고 하는 수정에 닿아 불빛에 빗들이 내비치고 활동을 시작한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 표면의식은 온몸이 붉은 빛으로 화하여 어둠들이 있는 지옥속에 스스로 몸을 맡기고 그들에게

  빛으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그들은 끝까지 방해하며 장애물로 예수님의 가는 길을 큰 돌을 떨어트려

  막으려고 한다.

  ​시바신과 칼리신 합체된 모습

  혀를 내민다는 것은 어둠을 정리한다는 약속의 증표.

  머리에는 삼각형 피라밋 모자.  세상을 바꾸는 춤이 시작.

  중앙에는 사랑의 불길,  정화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칼리:  우주의 영원한 생명에너지와 관계있는 여신)

  배로  뛰어드는 물고기(144,000명)

  선택받은 인류들(물고기들)은 인류의 또 다른 모습이며 구원을 원하는 인류들이다.

  예수님 발에 사랑이 불타오르고 주위로 시바신 수정에서 나오는 빛이 예수님 주위와 함께 비춘다.

  가슴의 사랑표식은 더욱 빛을 낸다.


  ​누워있는 남자의 모습

  십자가가 꽂힌 남성 성기 모양의 탑, 끝이 빛을 낸다. (지구 현 모습)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의 손 (남성 성기 탑에 비춤으로 해서 토션파)

  오랜 세월 남성 성기로 인하여 고통 받은 여성들의 지구의 대표모습

  수천 년 동안 남성으로부터 성노예로 살아온 여성

  거짓된 사랑의 표시로 인류를 향락,쾌락의 장소로 표시


​  벽이 무너지는 것

  하늘의 빛으로 남성의 지배에서 벗어난다는 뜻


  여성의 중심부  피가 사라진다.

  여성의 아픔과 고통이 곧 멈추게 되고 수천 년 감금당했던 여성들이 해방된다는 뜻.

  입구에 육각 모양인 히란야 물방울이 보이고

  이때 시바와 칼리는 세상을 변하게 하는 빛의 세계로 이끄는 춤을 춘다.


  ​깨어나지 못한 자들과 세계 지배층들 표시

  수많은 지배계층의 인류들이 정장을 하고 그들의 부와 명예가 가득한 가방을 들고 전사들처럼 내면을 잃어버린 채

  장승같은 자세로 바닥엔 흙먼지로 가득 찬 어둠의 명령만을 기다리며 서 있다.

 

  이때 그들 속에서 빛의 사자인 예수님의 가슴에서 광명의 빛(가슴의 사랑표식)을 더욱 발하며 솟구쳐 오른 후 이

  빛의 토션장과 소마티드로 인하여 어둠의 재 속에 있었던 그들의 흙먼지가 흩어지며 모두 벗겨진다.

  오랜 세월 어둠들이 빛이 들어감에 자신들의 역할을 끝내고 무대 뒤로 사라진다.

  이때 예수께서 표면의식이 깨어나면서 인류 지배계층 속에 있는 수 많은 먼지 같은 어둠들을 제거하여 자유를 준다.

  어둠이 역할을 끝내고 본래 자리로 돌아간다.

  지금까지 지배당했던 수 많은 지구인들의 의식 속에서 악마가 떠나가고 본래 자신의 지구의식으로 돌아온다는 뜻

  꼭두각시 악마가 자신들의 사명이 끝났음을 알고 자축한다.

  상처를 입었던 아기 예수님(내면의식)이 치유를 마치고 각성을 하게 된다.

  아기 예수께서 (내면의식) 광명의 빛을 발하며 왼쪽으로 돌면서 하늘로 솟구친다.


​  왼쪽으로 도는 이유

  그동안 그들에게 갇혀있고 얽매였던 모든 의식을 풀어내며,불의 화신의 표시로 붉은 허리띠 색을 하고 하늘로 승천

  한다.

  서방 국가들은 지진과 전쟁으로 만국이 갈라졌고 그 후 동양으로부터 지구중심 역할을 한다는 뜻

  탈을 쓴 관조자가 마지막 춤을 추며 자신들의 할일을 끝내 자축을 춤으로 즐긴다.

  처음에는 왼쪽으로 돌던 시바와 칼리가 나중에는 오른쪽으로 돌고 칼리가 춤을 추는 동안 새의 형상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을 하는데 이는 예수님의 깨어남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천계 신들의 에너지가 합쳐지는 모습이다.

  가운데 붉게 타오르는 불은 예수님의 깨달음을 축하하는 것.

  지구 (지옥문) 관문을 예수께서 드디어 나오신다.


​  연꽃이 피어나는 이유

  예수님을 비롯해서 깨달음을 추구하는 존재들도 같이 깨어나고 있다.(감추어진 성경속 18여년의세월)


  예수께서 눈을 뜨시고 눈동자에서 불빛을 보이며 내면이 깨어남을 드러내신다.

  가시 면류관이 사라지며 그토록 인류가 염원하던 메시아가 탄생되었다.

  오랜 세월  예수님을 거짓된 내용과 믿음으로부터의 속박에서 벗어난다는 표시


  예수께서는 환생 / 윤회를 진리의 말씀으로 설파하였으나 AD533년 콘스탄티노플 제2차 공의회에서 윤회의 가르침을

  이단으로 선언하면서 기독교의 가장 큰 거짓말이 시작되었다.

  환생 / 윤회를 믿는 자 영적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을 이단으로 간주하고 마녀사냥 십자군 전쟁 등 인류는 암흑의

  시대를 맞이한다.

  거짓의 믿음이 오랜 세월 유지되어지는 것을 간파한 어둠의 세력들은 인류 노예화의 기반을 세운다.

  이런 틈을 비집고 기독교의 교리에 반대하나 이것 또한 별반 다르지 않는 진리와는 상관이 없는 목숨들이 태생

  하기 시작한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등 기타 등장에 원인제공을 하였다.

  그렇다면 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겉으론 수없이 많은 사랑이란 이론 속에 속아 그들 속에 들어간 수많은 신도들은 겉과 속이 다른 그들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께서 오시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랜 세월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거짓된 말씀과 믿음으로 만들어진 교회와 교인들이 어느 누가 강압적인 방법으로

    폭파, 파괴하는 것이 아닌 지구상에서 스스로 사라지는 모습}

  기독교에서 바라보는 예수의 희생은 죽음의 대가를 원한다는 식의 두려움을 심어 깨어나는 인류의 의식을 두려워한다.

  면류관은 왕관이요 승리자들이 쓰는 것이다.

  그러나 금 면류관 대신 가시관을 씌우고 " 유대인의 왕 만세 " 라고 조롱했다.

  숭고한 희생정신이라는 표현들을 쓰지만 실제론 조롱의 대상으로 사람들 무의식안에 고통,치욕,죽음 등을 각인시키는

  이미지 형상이다.

  예수의 희생으로 모두 구원받는다는 사고방식은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않으며 누군가 구원해주길 바라는

  맹목적인 욕심일 뿐이다.

  깨어나는 인류의 의식을 두려워해 어둠의 세력들은 예수의 희생을 고통,조롱,치욕,죽음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마음의 두려움을 이용한다.

  허나 어둠의 세력 또한 깨어나는 인류를 두려워한다.

  모순에서 시작하였기에 모순에 걸린 셈이다.

  진리를 향하면 진리를 만난다.

  깨어난 의식은 이분법의 논리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다.

  두려움에 대항하지 않고 힘주지 않고 녹이는 법이다.

  진리는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다.

  예수는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하셨다.

  오직 스스로 각자 내면의 신성을 믿음으로서 빛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태양빛 상징

  이제 그토록 바라던 새로운 세상의 빛이 비추고 있으며 구세대의 인류의 모든 비전물들이 사라진다.

  예수님께서 바라던 신세계가 펼쳐진다.


  끝없이 계속되는 망각의 강을 흘러가시던 예수님께서 드디어 어둠의 동굴을 통과 하십니다.

  그 순간 예수님 머리를 조이고 있던 가시 면류관(어둠의 제약)이 사라지고 감겨있던 두 눈을 뜨십니다.

  터널의  끝에 세워져있던 종교의 상징물이 무너집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신성을 되찾고 의식이 깨어나시면서

  과거로부터 지구를 뒤엎고 있던 거짓된 종교와 구세대적인 수행, 사상들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새로운 지구, 빛의 지구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해묵은 의식, 종교, 수행법은 없어져야 합니다.

  이로서 새로운 생각, 빛의 사상이 태동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향하신 빛의 세상, 그 앞에 3개의 피라밋이 허물어지는

  것은 신과 인간의 중계자 역할을 했었던 구세대적인 피라밋 자체가 없어지고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미 역할이 끝난 과거의 피라밋은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빛의 피라밋이 다시 나오게 됨을 암시합니다.

 

  모든 행성, 모든 차원에는 그에 해당하는 피라밋들이 있습니다.  피라밋은 생명의 중심이며 차원을 유지,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마에 빛나던 피라밋처럼 우리 내면에 있는 영적인 피라밋이 제역할을 하게 됨으로 더 이상 중계자

  없이 내 근원,고차원적인 빛의 신님들, 창조주님과 바로 직통하는 차원의 세상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이것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차원의 벽이 열리고 모든 것이 가능한 세상이 된다 하여도

  의식이 부족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빛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의식 상태에 따라 도달하는 차원이 천차만별로 나눠

  지게 됩니다.


  차원의 상승은 열린 의식, 열린 마음, 사랑이 가득한 사람만이 가능할 것이며 사랑의 성숙도에  따라 다르고 알아지는

  영적인 차원과 의식이 다르게 펼쳐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영적인 눈을 뜨신 것과 동시에 이 지구에는 강렬한 불의 정화가 시작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인간에게 맡겨서는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부정성을 태워버리기 위해 강렬한

  불의 정화( ? )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러했고 약속된 미래에도 일어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불의 정화 ( ? )를 받게 되는데 의식의 성숙도에 따라 열린 사람은 더욱 빛이 강화되지만 거짓된 자들은

  불이 두렵고 공포스러워 도망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의 거짓은 깨어난 지구에서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정화를 거친 알곡들, 빛의 의식들이 이 지구를 새롭게 이끌고 상승시켜 나가게 됩니다.


  지구를 돕기 위해 자원해서 오신 빛의 신님들과 지구에서 빛으로 상승된 빛의 일꾼들이 하나가 되어 전 우주에 유례가

  없던 문명이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깨어나십시오!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십시오!


  144,000명이여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 되는 그날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올 것입니다.


  이 지구에 오기 전 창조주님 앞에 한뜻으로 맹세하고 지구상승을 서원했듯이 자신들의역할을 하십시요.


  깨어날실 메시아를 도우십시오.  그분과 하나 되어 지구의 역사를 새롭게 펼치십시오.

 

  그것이 지금 그대들이 지구에 있는 목적이며 해야 할 사명입니다.


  지구의 모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류가 가야 할길

  ​깨달음을 추구하는 여러 영성단체들 중 도를 돈으로 사는 곳들이 많습니다.

  의식이 상승하고 차원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스승이 제시한 큰 액수의 돈을 단계별로 바쳐야 하며 아무리 뛰어난

  영성을 지녀도 돈이 없으면 헛수고입니다.

  윗단계를 사사받을 수도 없고 영원한 패배자로 머물러야합니다.

  그래서 빚을 내어 억지로 그 단계까지 올라가봤고 드디어 당신은 깨달음을 완성했다.

  스승의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아, 이제 완성했구나.  난 허탈했다.  그리고 현실로 돌아왔는데 자꾸만 의문이 듭니다.

  난 정말 깨달은 것인가?

 

  필자를 찾아와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정말 그곳에 있을 때 자신들은 깨달았나 하고 각성을 하였고 자신이 본 영적 현상과 남의 전생까지 보고 다 말해줬

  다고 하나님과 같은 신의 음성도 듣고 모습도 봤다고 자신은 빛이었다고.  그런데 현실로 와보니 아무것도 아니고

  변한 것도 없다 합니다.

  오히려 분하고 억울하단 생각이 듭니다.  내가 보고 느낀 것 그것은 다 무엇이었을까?

  환상이었나?  정말 내가 만든 허상이었던 것인가?

  아니야, 난 해냈어.  난 당신들과 달라 난 신적인 사람이야.

  당신들은 절대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을 난 경험했어.


  그들은 여전히 현실성을 잃고 해매고 있습니다.

  오히려 돈을 바친 만큼 더 받아내야 한다는 보상심리가 발동하여 더 형편없는 영성으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자신들은 특별한 존재라는 오만함, 능력자라는 교만과  거만,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지배하려는 아집과 욕망이 더

  커져버렸습니다.

  자신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 누가 보더라도 그들이 행동은 교만하고 권위적입니다.

  그리고 의식의 혼란에 빠진 자들이 세상에 나가 자신들의 한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질로 보상받겠다.  난 선생이니 너희들을 가르쳐야 한다.

  너희는 날 스승으로 떠받쳐야 한다.

  그들에게는 나이 많은 사람도 다 자기 발아래입니다.

  그 이유는 자신은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라 그렇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런 자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영성 책 몇 글자 책 몇 권 읽고 마치 세상 다 산 것처럼 깨달은 것처럼 거들먹거리고 아는 척하는 자들 정말 많습니다.

  그들은 깨달은 것일까요?

  그들이 정의하는 깨달음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죄는 오만하고 무지입니다.  자신이 체험하지 않고,  가슴에서 나오지 않은 남의 지식을 빌어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큰 죄입니다.

  그것이 어둠입니다.

  진정으로 깨우친 자라면 절대 교만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타인을 업신여기지도 않습니다.

  깨달음은 사랑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남이 아닌 나와 같기 때문에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만하지 않고 더욱 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합니다.

  모두가 빛임을  알게 되고 자신보다 더 큰 의식의 사랑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고 더욱 겸손하게 됩니다.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알게 됩니다.  본래 지구에 온 목적 자신이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지 그 사명감을

  알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깨닫는 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를 얻기 위해 고통스러운 현실을 피하고자 영적인 차원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직면한 문제를 회피하는 것일 뿐 아무런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자신을 안다는것, 영적인 수행을 완성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일을 헤쳐 나가는 것.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그 속에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르게 변화시키지 않으면, 당신들의 현실의 꿈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혼란스러운 그곳에서 하늘을 우러러 억울함을 울부짖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의 현실은 깨달음을 얻겠다는 자들이 오히려 거짓된 가르침과 환술을 펴쳐 인간의 의식을 혼미하게 만들고

  어둠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둠에 현혹된 자들이 더욱 어둠을 퍼트리고 인간들의 영성을 도태시키고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빛이라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거짓된 마음이 끌어들인 어둠들로 인해 거짓 환영을 보고 거짓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신이라고 하나님이라고 감히 단정해 버립니다.

  어둠이 속이는 거짓된 능력에 욕심을 내고 그것을 차지하고 싶어 다른 사람을 음해하고 짓밟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나와 관련 없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

  목소리 큰 자가 이기고 힘없는 자들은 굴복해야 하는 불합리한 세상, 지금 3차원을 지배하고 있는 힘은 이런 어둠입

  니다.  인간들의 부족한 마음에서 나온 어둠의 마음 그리고 그 부정적인 마음들이 뭉쳐 우주로부터 더 큰 어둠들을

  끌어왔고 지구는 어둠이 지배하는 힘에 갇혀 버렸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 말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그것이 세상사는 이치다 똑똑하다 이렇게

  자신들을 어둠으로 고립시키고 자신들과 같게 만들기 위해 또 다른 사람들을 어둠으로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이 정녕 깨달음의 경지입니까?

  예수님께서 기나긴 망각의 강을 지나가시고 계십니다. (아누비스 배)

  눈은 감고 계시지만 인간들의 허망한 모습, 그들의 끝없는 욕망과 거짓된 행동을 보고 계십니다.

  인간들이 내보내는 수많은 부정성의 흐름을 지나가면서 이들을 어떻게 깨우쳐야 하나 깊은 생각에 잠겨 계십니다.

  곧 깨달음을 완성하기로 한 그날이, 하늘과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인간들은 여전히 자신이 누군인지 모른 채

  어둠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분발할 생각은 안하고, 자신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 것을 망각하고 '설마 날 죽이시겠어? 자비로운 신께서

  다해 주실 거야.'  이런 비겁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이런 자들은 제일 먼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모두 업경대(業鏡臺) 앞에 서서 자신 스스로가 마주해야 합니다.빛의실체인 예수님께서는 우리들

  속에 숨겨졌던 거짓된 모든 것이 속속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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