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쇳대 4권을 읽은 후



 수많은 분들의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200페이지의 내용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평소에도 대행스님 말씀을 읽어 왔었기에 그 분의 수고를 알고 있었고 



그와 더불어 우리 연구회 원장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도 남의 기운때문에 몸이 아프기도 하니까 더욱  공감이 가면서



영적 스승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책이 나오기 전주에 



정말 연구회와 원장님 그리고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난히 기도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붉은 쇳대 4권 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