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쇳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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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쇳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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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콘, 작성일 12-12-10 20:07, 조회 5,7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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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쇳대는 모든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을 근원적인 차원에서 답해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누구인가?' 와 같은 근본적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시작으로 현실의 고통을 어떻게 자신 스스로 헤쳐 나가고, 자신의 본래 힘을 되찾아 어떻게 자신의 삶을 새롭게 개척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러니 '붉은쇳대' 책 시리즈는 목마른 이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줄 하늘에서 방금 내려온 감로수와 같다 할 수 있겠다.



나의 경우에 '붉은쇳대'를 만나게 된 것은 내 생에 최대의 행운이자, 나의 운명을 바꿔버린 인생 최대의 사건이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여 이해한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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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붉은쇳대가 사람들에게 미치게 될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 지금까지의 광고에서는 이 붉은쇳대의 진짜 힘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붉은쇳대가 이 시대 최고의 '힐링서'이자 더욱더 나아가서는 인생을 바꾸는 인생 최대의 기회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확신시켜줄 수 있는 광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붉은쇳대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책을 읽었을 때 어떤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

 

애매모호하게 "내 인생을 바꿔줬다." 라든지 "좋은책이다." 정도로 끝나지 않고 피라밋, 히란야로 어떤 것이 가능한지 보여줘야 한다.



"피라밋, 히랸야가 '여기' 있고 '저기' 있다." 그리고 "피라밋과 히란야가 우리의 DNA를 구성하고 있다." 하는 사실은 정말 엄청난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읽었을 때 그저 "신기하네." "그렇구나." 하고 흥미위주로만 읽혀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신기하다는 것을 알리고 나서는, 왜  피라밋과 히란야가 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인지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불치병으로 알고 있는 아토피라던지, 암 조차도 피라밋과 히란야를 통해서 상당히 개선을 시킬 수 있다고 광고에서 얘기해주면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피라밋과 히란야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사람들은 자신이 고통 속에 빠져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우리가 나서서 그들의 고통을 드러내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붉은쇳대를 다 읽은 사람들은 그 해결방법을 알게 되겠지만, 읽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먼저 이 책이 구체적으로 어떤 책이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인지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줄 수 있는 광고가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붉은쇳대는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 자신을 가지고 광고를 내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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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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