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쇳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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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 은 쇳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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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어머니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2-12-17 18:14, 조회 5,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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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성 인들이 보았다는 책 들을 내나름 대로

많이 봤다면 본 사람입니다.



붉은 쇳대의 특별한 점은 기초.기본이다.

우리가 집을 지을때에도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집이 허무러지듯이 이책을 읽으면 우리들의

기초.기본이 세워진다.

우리가 조상과 귀신들의 장난을 스스로 해결할자.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이것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리 겉으로

반듯하다고 속안까지 반듯할수는 없다.



사람들의 안이 무의 상태로 된곳은

이 연구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인것 같다.

그것은 그분들의 내면의 상태가 기초

공사가 튼튼하게 잘 되어있음을 말해주지요.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하죠.



붉은 쇳대 제목은 참 생소하구요.

뜻도 잘모릅니다.

사람들은 일단 제목과 표지에서의 느낌과

내용으로 책을 고르는데. 제 생각으로는 책표지와

제목이 사람들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는것이 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쉬운 내용으로요( 대중화? )

책의 제목으로 그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어야

안의 내용을 보거든요. ( 헤헤 )



* 그냥 써보라 해서 진짜로 그냥 써 봅니다.

원장님과 여러분의 고민과 고심끝에 쓰신책을 평가

해서 죄송한데요. 그래도 제 생각을 솔찍이

쓰는것이 저한테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 옴 나마하 시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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