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창조의 빛이다
인류는 창조의 빛이다

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10-7. 장박사님의 부모님 암치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9-11-01 20:53, 조회 1,635, 댓글 0

본문


85b0a261bfbdaab6279faf001ee0a424_1572607369_6869.jpg


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

10-7 .장박사님의 부모님 암치유

장박사님은 이렇게 바쁜 미국생활 가운데에서도 2-3년에 한번씩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방문을

합니다.  어찌나 부모님을 생각하는지 원장님이 보기에도 효자였습니다.

잘 계시리라 여겼던 부모님을 한국에 돌아와 찾아 뵌순간 장박사는 어이가 없어 그 자리에 주저 앉았

습니다.  어머니께서 치매가 어느 정도 진행되셨는지 몇년전에 뵌 총명한 모습은 오간데 없고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며 행색도 초라했습니다.

"준아! 네 어머니가 저렇게 된지 좀 되었다.  내가 지쳐 잠시 앉아 눈을 부치면 몰래 언제 나갔는지 놀래

 나가 찾아다니면 온 동네 쓰레기통을 뒤져 그 곳에 있는 음식 쓰레기를 먹지 뭐냐.

 처음에는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울기도 많이 울었다.  허리디스크랑 관절도 않좋아 이것저것 약도 많이

 먹고 있는데 치매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구나.

 이제 나도 늙어서 지쳐간다."

​"그런데, 왜 이제야 말씀하세요."

"미국에 있는 너에게 어떻게 이런 말을 하니. 내가 해 볼수 있을때까지 해 보려했지...."

장박사님은 원장님을 찾아 뵈야 한다는 생각에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약속도 없이 원장님을 뵙기 위해 사무실을 나섰지만, 혹시나 안계실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다행히도 연구회 사무실에 계신 원장님께서는

"한국에 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오늘 올 줄 몰랐네요. 그런데, 얼굴이 왜 이래요.

 무슨일 있어요?"

​"원장님 저희 어머니 좀 살려주세요.  치매가 많이 진행 되었는데, 아버님께서 그동안 저에게 말씀을

 안해 주셨어요.  한국에 와서야 알게 되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흑흑"


"진정하세요.  사람이 살려고 하면 안되는 것이 없어요. 희망을 가져요."


원장님께서는 우선 어머니에게 기를 넣어 주시고, 히란야제품과 연구회 연수기를 집에 설치하여 물을

마시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천부경과 예수제를 하여 어머니에게 영향을 미치는 않좋은 것들을

제거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장박사님께서 한국에 계시는 동안 어머니는 연구회 연수기물을 드시고 빠르게 치유가 되었고 장박사님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실 무렵에는 환하게 웃으며 배웅까지 하셨습니다.


원장님의 치유에 다시 한번 놀랜 장박사님은 큰은인이라면서 몇번이나 고맙다는 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 뉴옥대학교수로 가게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장박사님은 카레가 항암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처음 발견하였고 황색인이 교수가 되기가 정말 힘든

미국생활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당당히 교수가 되신 실력이 있는 분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보낼 교수님께서 소식도 없이 어느날 원장님을 찾아 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니! 장박사 어떻게 왔어요? 얼굴이 말이 아니네. 무슨일 있어요?

 앉아요. 어서! "

 

​"얼마전 어머니께서 울면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님이  췌장암이시라고요.흑흑

 연구회 연수기로 물을 마시면 암도 치료하는 것을 제가 연구해서 아는데, 제가 미국에 가기전에 연수기물을

 매일 꼬박꼬박 잘 드시라고 당부했거든요.  필터도 자주 갈으라고 했구요."

"그런데요?"

"연수기물을 잘 드시긴 하셨는데 녹물이 나오는데도 필터를 갈지 않고 계속 그 물을 드셨던 거예요.

 아들이 해준 연수기라며 그대로 계속 사용하셨지 뭡니까.

 아버님 몸무게가 38kg입니다. 뼈만 남은 미이라상태예요.  원장님, 좀 살려주세요."


장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신 원장님께서는 그동안 준비해온 비장의 연수기물을 지금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의 한 제약회사 임원이 '소마티드'로 약을 만들려고 엄청난 돈과 시간을수십년간 투자했으나 만들지를 못하자,

기자들을 전부 불러놓고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제도건이건 비제도건이건 '소마티드'로 약을 만든분에게 세상은 큰 포상을 할것입니다."

이 소식을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들었으나 아직도 '소마티드'로 약을 만든 사람은 없습니다.

​이 말이 있기전 우리나라에 몇 해전부터 모링가를 들여와 키운 한 분이 계시는데, 이 소식이 세계와우리나라에 퍼지자

모링가에서 '소마티드'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여 큰 이득을 보았다고 합니다.


원장님도 이 사람이 만든 모링가를 구입하여 연수기물에 섞어 암이나 아픈 사람들이 오면 주려고 준비해

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장박사, 이 물을 아버지에게 마시게 하세요. 효과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

장박사님은 모링가물을 가지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버지는 물도 마시기 힘든 상태가 되었고, 의식도 혼수상태라 장박사는 한 숟가락 한 숟가락 입을 떠 먹이며

겨우 드시게 하였습니다.

병간호가 힘이 들었는지 어느 순간 잠들어 버린 장박사님은 꿈속에서 아버님이 '준아!' 하고 부르신 줄 알고

'아버님이 돌아가셨나보다. 나를 부르시네...'

하며 비몽사몽간에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준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고개를 들어 아버님을 쳐다보니, 두 눈을 뜨시고 장박사님께 말을 걸었습니다.

"준아! 어제 준 그것은 뭐냐?   배가 고프다."

장박사님은 배가 고프다는 말에 좋아 눈물이 마구 흘러내렸습니다.

그동안 아프셔서 식사도 못하셨는데, 모링가연수기물을 드시고 배가 고프시다니 이게 꿈인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지만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옆에 계시던 어머니는 죽을 끓여 아버님에게 들였고, 보름동안 모링가를 섞은 연수기물을 매일 드시던 아버님도

췌장암에 크기가 점점 줄어 들더니 병원검사 하실때는 완쾌 되었다는 소리를 의사에게 들었습니다.

보통 췌장암은 치유가 힘들어 한번 암에 걸리면 거의 죽는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기적이라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장박사님은 미국에 들어가기전 원장님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아 뵈었습니다.

"원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님도 그러시고 아버님까지 원장님은 큰 은인이십니다.

 처음 원장님을 뵙고 오랜세월 동안 고생했던 저에 병도 치유해주시고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고마움을 원장님께

 표현할 길이 없네요."

장박사님은 다시 예전처럼 건강해지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바라보고 밝게 웃으며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Total 54, 3page
번호
제목
14
열람중
12
11
10
9
8
7
6
5
4
3
2
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