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창조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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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10-4.DNA 구조 속의 피라밋과 히란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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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9-11-01 18:29, 조회 1,6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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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

10-4 .DNA 구조 속의 피라밋과 히란야


정현:   원장님, 그럼 암세포들은 다 어디로 간 거지요?  피라밋과 히란야로 인해 암세포만 사멸 死滅

          되고 아직 병에 걸리지 않은 세포들만 남은 건가요?

조문덕:아니지요.  현미경에 보인 그 세포들이 바로 암에 걸렸던 세포들입니다.  피라밋과 히란야의

          에너지가 돌연변이로 변형된 세포들에게 에너지를 주어 암을 정상 세포로 돌려놓은 겁니다.

          정현 회원이 찾은 자료에서 돌연변이가 된 DNA에 특정한 빛의 파장과 소리로 진동을 주면

          DNA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지요?  그게 바로 답입니다.  피라밋과 히란야에서 나오는

          고차원의 빛의 파장, 진동이 병든 세포에 에너지를 주어 다시 건강한 세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만들어준 겁니다.  장 박사님은 현미경으로 변화되는 상황을 직접 목격한 유일한 증인입니다.

          이제 이해가 가지요?


정현:  넷, 원장님.  이젠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도영:  원장님, 그것도 있었잖아요.  전에 공간 에너지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우리한테서 히란야를

         가져갔던 분이요.


조문덕:아, 맞습니다.  그 실험도 아주 중용한 실험이었는데 깜빡하고 있었군요.


정현:   어떻게 실험을 했습니까?  또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조문덕:세균들을 이용해 실험을 했었죠.  대장균과 뭐라더라?  진균 眞菌(곰팡이)이라고 하던데,

          유 사범, 내 방에 가면 서류 쌓아 둔 곳에 자료가 있을 텐데 한번 찾아와 볼래요?


도영:   네, 알겠습니다.  빛의 속도로 찾아오겠습니다.



득달같이 원장실로 들어가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던 서류들 중에서 드디어 김영태 님이 실험했던

중요한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도영:   원장님, 여기 있습니다.


조문덕: 수고했어요.  자, 이 자료를 한번 보세요.  이것이 우주에 버젓이 존재하고는 있지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우주의 근간,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기(에테르ether)에너지를 우리

           앞에 증명하기 위해 평면도형들과 피라밋을 사용해 실험을 한 내용입니다.


정현:   히란야들이 여러 종류인데요.  앗, 이건 우리 히란야다.  그리고 이건 삼태극 같은데 회전

          방향이 왼쪽으로 되어 있네요?


조문덕:그렇죠?  이 히란야들과 피라밋, 삼태극 안에 대장균(24시간 실험)과 진균 4종류를(7일

          경과) 넣고 실험을 했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봐서 알겠지만 우리 히란야와 왼쪽으로

          도는 삼태극을 뺀 다른 히란야들은 대장균이 감소한 반면, 우리 히란야와 삼태극에서는

          대장균이 증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진균인 탄저명과 도열병, 시들음병에서는 우리 히란

          야는 모두 감소를 했지만 다른 히란야와 삼태극에서는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 들쑥

          날쑥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었지요.


정현:  우와~확실히 히란야 문양과 에너지에 대해 차별화가 있는데요?  우리 히란야에서는

          대장균은 증가했지만 그 외 나머지 나쁜 균들은 감소나 억제된 반면에 다른 히란야들에서는

          감소도 있고, 증가도 했어요.  또, 피라밋에서는 대장균이 크게 감소했대요.  이 실험자체는

          히란야가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느냐, 또 원장님 말씀처럼 누가 히란야를 제작하느냐에

          따라 에너지 자체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걸 단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는데요.


조문덕:그들도 그 점을 인식했더군요.  히란야의 형태와 삼태극의 색, 회전 상태에 따라 에너지

          작용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붉은쇳대 2권  부분팔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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