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창조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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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7-2.종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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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0-18 22:20, 조회 1,4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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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7-2.종교의 의미

 

원장님:이에 비해 일부 기독교는 완성을 할 수 있도록 믿음을 가르쳐주셨지만 믿음이 무엇인지

           조차 볼 줄도 모르고 어떤 것이 진짜 믿음인지 알지 못합니다.

           왜 그러느냐. 일부 기독교엔 중요한 수행이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믿음의

           힘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자신의 본질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내면의 힘을 알고 믿어야 하는데

           그걸 알게 해주는 수행이 빠져버려 자신을 볼 줄 모르게 되어 버렸습니다.”

 

민  선:“하지만 예수님은 깨달으셨잖아요.”

 

원장님:“예수님은 수행을 거치신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깨달음을 완성하시기 위해 티벳에 가 불교를

           공부하고 수행을 하셨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드리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철저히 수행을

           거치셨기 때문에 자신의 본질을 볼 수 있었고, 내면을 알 수 있었으며, 믿는다는 것이 무엇

           인지를 아셨습니다. 믿음에서 나오는 위대한 힘을 깨우치셨단 말입니다. 그래서 제자들과

           신도들은 물론, 대중들에게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고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설파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누군가:“예수님이 그런 과정을 겪으셨다면 왜 제자들을 그걸 모를까요?”

 

원장님:“이미 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걸 제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했지요. 더 심각한 것은

            후대로 내려오면서 완성하기 위해 거쳐야 할 수행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 삭제되고, 무조건

            믿으면 된다는 단순한 문구만 남겨졌기 때문에 일부기독교가 균형을 잃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의 일부 종교는 절름발이식이란 말입니다. 기독교와 불교 모두 그 중심엔 중요한

            말씀이 다 들어가 있지만 지금 보여주는 일부 기독교와 일부 불교는 핵심을 잃어버리고 형식

            적인 절차만 남아 있을 뿐 진정한 믿음의 힘을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완성을 뜻하는 기독교와 수행을 철저히 가르쳐준 불교가 하나로 합쳐져야만 진정한

            완성을 이룰 수가 있게 됩니다. . 내 말이 이제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까.”

 

회원일동:“. 잘 알았습니다.”

 

미   연:“원장님 말씀이 진짜 맞습니다. 저도 불교를 믿긴 했지만 부족한 중생의 위치에서 언제까지

            복덕을 쌓고 불공을 드려야 부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지 그것이 너무 까마득하고 막막하단

            생각이 간혹 들 때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여자의 몸으론 부처가 될 수 없다고 경전에 나와 

            있다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번 생엔 전 깨달을 수가 없는 거잖아요. 정말 끝이 보이질

            않았어요.

 

            그런데 원장님을 알고 나서는 이미 내 안에 신성이 다 갖추어져 있고 내 내면과 하나님을

            믿고 그쪽으로 주파수를 맞추며 긍정적으로 살면 그것이 바로 완성을 향한 깨달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좋아요? 밑도 끝도 없이 가야하는 길과 이미

            내안에 이미 깨달음의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음을 알고 여유롭게 운행하며 가는 길은 천지

            차이 아닙니까. 가는 길 자체가 깨달음의 연속인데 얼마나 신나고 즐거운 길이겠어요.

           ​그냥 콧노래 부르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모두 만끽하며 가다보면 그게 완성이 되는 거죠.

           ​오호호 호호. 제 말이 맞는 거죠, 원장님?”

 

원장님:“. 바로 그겁니다.”

(4붉은쇳대 4권이후 부분팔췌)

 

예전보다 갈수록 사이비종교가 늘어가는 까닭도 사람들의 이런 의식때문일 것입니다. 마음은 변화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채워줄수 있는 종교. 이미 그들에게는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진정한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종교에서 교주가 신도들에게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종교를 내세우기 위해 전쟁이 많은 곳이나

위험한 곳에 선교자라 칭하며 그들을 보내고 죽음과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죽으면 대의와 하나님을 위해 죽었다며 순교자라 하지만 과연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요.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고 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우주이고

단체도 우주이며

국가또한 우주입니다.

 

모두가 하나의 대우주 입니다.

 

사이비종교나 무당집으로 달려갈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 근본자리를 믿는 참 신앙을 했다면

지금처럼 사이비종교가 난립하지도 ,말도 안되는 엉터리 교리나 문란한 신앙이 범람하지는 않았겠지요.

어떤 사람들은 그럽니다. 피라밋이 도대체 뭐냐. 정신 공부하는 사림이 왜 물질을 이용하느냐.

깨달음을 구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마음자리에서 도를 구해야 하는 것을 왜 물질을 이용하느냐.

 물질을 통해 깨닫는다는 자체가 다 거짓이고 욕심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저는 사기꾼이고 장사꾼일 수밖에 없습니다.

라밋의 진정한 의미와 뜻을 모르는 자들에겐 제가 사기꾼입니다.

그러나 나는 적어도 그들처럼 보이지 않는 신을 이용해 사기 치지는 않습니다.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적도 없고, 재를 지내지 않으면 며칠 내로 죽고, 집안이 풍비박산 난다는 식의 사기를 친

적도 없습니다. 한 번 지낸 재를 아직도 천도가 되지 않았다며 수시로 혼령에게 빌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는 내면의 근원적인 형상이 투영된 모습이고, 근원과 물질을 하나의 통로로 열어

주는 에너지 소통 역할을 해주는 고차원의 형상입니다.

연결고리(통로)는 토션파()이고 결과물는 소마티드입니다.

하늘에서 먼저 일이 이루어지고 다음으로 현상계에 그 모습이 투영이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지요.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로다.“ 그 뜻을 헤아려

보면 무엇을 말씀하신건지 알 수가 있습니다.】

 (4붉은쇳대 4권이후 부분팔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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