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창조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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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5-9.체험담 (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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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1-19 21:59, 조회 2,62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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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5-9.체험담 (풍수지리)




신문 기자들이 풍수지리 전문가로 인정받는 무교수 곁에서 취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교수는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상급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분으로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날은 기자가 양쪽으로 서서 무교수의 능력을 지켜보는 자리였습니다. 무교수가 한 남자와 전화통화를 하며

 

, 거기서 오른쪽으로 쭉 가다가 다시 왼쪽으로 꺾어지세요.”

 

네 알겠습니다. 왼쪽으로 꺾어졌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계속 직진해서 다시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 교수님! 여기는 절벽인데요?”

 

? 그럴 리가 없는데...... 정말인가요?”

 

절벽이 맞아요. 더 이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교수와 통화한 사람은 지관으로 어느 한 지방에 사시는 분이 돌아가셔서 명당자리를 찾아 안장하기로

했는데 무교수의 능력도 시험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보기위해 기자들이 지관 옆에도 있고 무교수 옆에도

있으면서 양쪽에서 취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그렇게 풍수지리로 유명한 무교수가 많은 기자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황당한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누가보아도 명당자리가 아닌 절벽을 지명했기 때문입니다.

동네사람이며 죽은 사람의 친척들, 무교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등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사건으로 인해

무교수의 유명세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무교수의 유명한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명당자리에 바로 묻지 않고 다른 곳에 가묘를 해두었다가 시신의 기운이 어느 정도 정화가

되면 명당자리에 묻는 일도 있었습니다. 명당자리의 기운이 죽은 사람의 기운으로 인해 오염되어 자손들에게

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지요.

 

하루는 한 가족이 묘를 이장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무교수에게 문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수님 저희 집 조상묘가 길이 나서 이장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안 갈수도 없고 걱정입니다.”

 

지금 묘를 이장하면 큰 일나요. 땅이 흉터이고 시신의 기운도 좋지 않아 가족들이 다 작살이 납니다. 죽고

싶으면 하세요.”

 

무교수는 방도가 없다면 가족들에게 겁만 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을 통해 원장님을 소개받은 가족들이 원장님을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화상으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가족들에게 큰 근심이 생겨 잠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뭐가 걱정입니까. 생각한 곳에 이장을 하세요. 제가 말씀대로 히란야를 묻으시면 됩니다.”

 

정말 이상이 없을까요? 무교수는 집안이 다 풍지박산이 난다고 하던데.....”

 

가족들은 원장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 같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 히란야를 묘주변에 뭍고 아무 일이

없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자기 말을 듣지 않고 이장을 한 후, 무교수에게 찾아가 원장님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하자 무교수는 원장님이 거짓말을 했다며 사기꾼이라고 욕을 해대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흥분을 가라앉힌 무교수는 이장한 땅의 기운을 살펴 보았습니다.

! 그런데, 무교수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땅이 명당의 기운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무교수는

그 자리로 원장님을 찾아뵙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멋진 차와 교양이 넘쳐 흐르는 여비서를 대동한 무교수는 원장님이 계시는 사무실문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땅의 기운이 그렇게 변할 수가 있죠?

어디서 풍수지리를 공부한 적이 있나요?

스승은 누구입니까? ”

 

저는 풍수지리는 전혀 모릅니다. 그런 공부를 한 적도 없고요.

이 마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가장 중요함을 알뿐입니다.”

 

 

 





빛의통로님의 댓글

빛의통로

연수원 터제 체험담1.
저는 연수원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과장님입니다.
저는 언제나 시간에 쫓기면서도 단체수련에는 꼭 참가할 정도로 열심이었고, 업부가 바쁠 때는 수련이 끝나자마자 또다시
늦은 밤 회사로 향하는 남다른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2003년 초봄이었던 같습니다.  요즘 들어 직장의 기운이 이상한 느낌이 들게 된 저는 원장님과 이를 의논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원장님께 제가 이곳에 부임한 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고 ,처음에도 그랬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상하게 초조하고 자꾸
섬뜩한 기분이 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먼젓번 당직을 설 때만 해도 어찌나 심하게 가위에 눌리던지 밤새도록 흉흉한 꿈만
꾸게 되고, 그런 다음날은 영락없이 누군가에게 몰매를 맞은 것처럼 안 아픈 곳이 없었고, 혹시나 수맥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단순히 수맥 때문이라면 제가 있는 곳에 코팅 히란야를 깔아 놓으면 해결이 되고, 가위눌림 같은 증세가 없어지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잠시 저에게 직장을 떠올려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잠시 생각을 가라앉혀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원장님께서는 원장님 영안에 수많은
어둠의 영체들이 연수원을 울부짖으며 돌아다니는 화명이 떠오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차갑고 원한 맺힌 기운들이 연수원
전체를 잠식하며 사람들의 의식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장면들이 보일 때마다 원장님께서는 가슴이 답답해지며 안타까운 한숨만 터져 나왔습니다.  도대체 이 혼령들은 왜 아직
도 떠나지 못하고 산 사람들에게 빙의가 되어 남의 삶을 좌지우지하려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영적인 세계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혼령들이 있다는 사실과 빙의의 근본 원인은 혼령들이 아니라 산 사람들이 마음을 잘못 다스려 그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은 수맥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따로 있었고, 혼령들이 엄청 많다고 하셨습니다.  한두 명이 아니라 군부대 같이 떼거지로 
몰려 있고,존재들이 많았으니 정상적인 업무를 본다는 것이 힘들 수밖에 없겠다고 하시며, 근무하는 분들의 일상태도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가르치던 교육생등 얼굴빛이 노랗고 한참 젊은 나이인데 활기차게 보이는 사람은 드물었던 것 같다고 하였고, 한번 교육을
받게 되면 2박3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지속이 되는데 그렇게 보여서야 교육 받은 내용을 제대로 활용이나 할 수 있을는지
내심걱정이 될 정도였다고 하였습니다.

존재들의 기운이 씌우게 되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신속한 판단이 잘안 서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의지력도 약해지고 생각과
행동이 따로 놀게 된다고 원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연수원은 경기도 용인에 있으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이 찾아와서, 더욱 걱정스러운 것이 국내에서 받았던 교육 내용이 잘 이해가 되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우리나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국위 선양이 됩니다. 그들이 실무에 들어가 활용을 잘 하지 못하고 회사의 이미지만 실추시킬까 봐 걱정이 됩니다.
저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자로 저의 소임이 중요함을 잘 알고 있어, 고민이 무척 많아 원장님께 문의하니 그들을 천도시키는
것만이 해결방법이니 상사와 의논을 한번 해보시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사실대로 보고하자니 누가 믿어줄 것인지 막막하기만 해서, 우선 상부에 보고를 하려면 이를 뒷받침해 줄만한 근거
자료가 필요하여, 나름대로 수맥 탐사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도 전화를 해보고, 영가 퇴치를 한다는 곳에도 찾아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터무니없이 비싼 값을 요구하거나 말도 안 되는 횡설수설을 늘어놓는 바람에, 물어 보면 물어 볼수록
점점 자신이원했던 천도방법을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또 그들의 말을 잘 들어 보면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 섣불리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럴싸한 감언이설에 현혹되거나 그 반대로 모두 거짓이라 거부해 버렸겠
지만,기운을 느낀 후부터는 말보다는 그 사람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만으로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과 달리 그들과 한참 대화를 하다 보니 갑작스레 심하게 어지럽거나 속이 매슥거려 구역질이 나기도 하고, 동물 같은
비린내가 느껴져 어떻게 사람한테서 이런 기운과 냄시가 날 수 있는지 의아하기만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혼령이 씌운 사람한테서 역한 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그럼, 이 사람들이 영능력자가 아니라 혼령 씌운 사람들
이었단 말인가?' 자신들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천도를 물어봤다는 것이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그곳을
빠져 나왔습니다.

저는 그때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낀 바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고통을 이용하여 감언이설만 해대는 이들이야말로 정말 사회
에서 없어져야 하는 어둠들이고 악마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돌아오는 내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영적인 차원과
물질의 세계는 별개의 공간이 아니고,그 두 세계는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은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이 중
어느 한쪽을 무시하고 멀리해서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 살아 있는 사람도 육체만 벗으면 혼령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의식이 깨어나지 않는 한 서로 입장만 뒤바뀔 뿐 똑같은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을 성사시키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면서 하루하루 골치를 썩이던 저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연수원에 펜스 공사를 할 일이 생겼씁니다.  하늘이 도우셨는지 드디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영가를 천도하기 위해 따로 히란야만을 설치하기는 어렵겠지만, 연수원의펜스 바닥 공사를 하면서
더불어 수맥 차단을 위해 동판을 같이 깔아야 한다고 보고를 한다면 충분히 허락을 받을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후, 조문덕 원장님께서는 저와 함께 용인에 있는 연수원에 사찰을 가셨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모든 직장인이 한번쯤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잘 꾸며진 초현대식의 건물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전원의 싱그러움에 취해있던 것도 잠시뿐, 건물 안으로 들어서던 원장님께서는 순간 차갑고 섬뜩한
기운이 밀려오는 바람에 온몸이 떨려왔습니다.

빛의통로님의 댓글

빛의통로

연수원 터제 체험담2.

저는 마음이 불안하고 차가운 기운이 몸에 스며들어 원장님께 여쭈어 보니 , 지금 건물 내에 있던 영가들이 숨어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   뭔가 이상하다는 눈치를 챘는지 몹시 영가들이 불안해하고 , 제가 느낀 것은 존재들의 감정이
전이가 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매캐한 냄새가 나고 숨쉬기가 힘들 때도 있고 ,마치 질 나쁜 나무를 태울 때처럼 느껴지고 , 특히 업무상 만나는 사람한테서
그런 냄새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난감했는데 , 원장님께서는 이 모든 것이 혼령들의 냄새라고 하셨고 , 엄밀히
말하자면 업의 기운이라고 하셨습니다 .

"혼령들은 두려움이 많은 존재들인지라 밝은 의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접근을 못합니다 . 빛이 있으면 어둠이 물러나는 이치를
생각해 보세요 .   오히려 산 사람이 죽은 자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원장님

위에 올라가면 호프집이 한군데 있는데, 거기만 가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 여쭈어 보니 원장님께서는 술집이나 나이트 같은
곳에 혼령들이 가장 많이 들끊는 곳이며, 사람들은 자신들이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줄 알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사람이 아니라 혼령들이 마시고 춤을 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몇 년 전 '666이란 테크노 음악이 크게 유행한 적이 있었지요. 모회사 광고할 때 전지현(연예인)이 나와서 현란한 춤을 추었던....
음악이 내뿜는 파장의 힘이 무섭습니다. 좋은 파장이든 나쁜 파장이든 처음에는 교란이 일어나겠지만 차츰 그 파장에 휩싸여
하나가 되어버리면 자신을 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원장님

연수원 근처에 있는 산을 보며 이상하게 마음이 편치 않아 어떤 기운을 가진 산인지 원장님께 관을 부탁드렸더니, 연수원과
산의 기운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산에 있는 혼령들의 기운이 먼 연수원까지 계속 날아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연수원에 있는 혼령들이 어둠의 기운을 더 확장시키기 위해 저 산에 있는 혼령의 기운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속히 연수원의 기운을 바꿔야만 더 이상 나쁜 파장을 끌어들이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원장님께 1,000m정도의 범위에 히란야를 몇개를 묻어야 하는지 여쭈어보고 연수원을 다년온 후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꾸어도 기억을 잘 못하는 타입인데, 비스듬한 언덕길에 어떤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같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한참 내려오다 보니 눈 앞에 거울같이 둥근저수지가 나타났는데, 옆에 있던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저수지 속에 시체가
있다."며 큰소리를 치었습니다.  정말 눈을 뜬  시체들이 위를 쳐다보고 누워 있었는데 어림잡아 수천명은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꿈 내용을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저수지는 연수원자리이며 원래 큰 물이 있던 곳은 혼령들이 많이 모여든다는 것이였습니다.
히란야를 묻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 이미 기운작용이 일어나 숨겨져 있던 비밀이 드러난다고 하셨습니다.
한 달 정도의 공사가 끝나갈 무렵, 연수원이 서기 전에 큰저수지가 있었던 것이 드러났고 전쟁에 죽임을 당한 시신들을
그곳에 던져넣고 메워 버렸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며칠 내로 연수원에 있었던 영가들을 천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연수원의 천도식이 끝난 후, 저뿐만 아니라 다들 얼굴빛이 달라졌고 교육을 할 때 사원들의 얼굴을 보면 표정들이 밝아지고
활기가 넘쳐나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기계들의 잦은 고장도 없어졌구요.
전에는 수맥 때문에 습도가 높아서 그랬는지 기계들이 자주 고장을 일으켜 곤란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걱정도 없어졌습니다. 

큰기업들은 정치의 흐름을 타는데, 정치인들에게 밉보이면 한 순간에 문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회사도 정치인들의
미움을 받아 위태로왔으나, 이번 공사로 인해 히란야를 묻고 위기를 넘긴것 같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모두 해결이 되었고, 히란야를 묻고 나서부터는 가위에 눌리는 일도, 피곤한 일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자연님의 댓글

대자연

(전환의 불님 체험담)
지난 추석에 고향 갔을때 동생집의 1/3을 얼룩무늬가 있는 커다란 거미들이 가득 덮고 있는 것을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이 들었고 '왜 저렇게 될때까지 뒀을까?' 생각했지만 잊고 있었습니다.

그라다 토요일에 전생에 731부대의 고위관리였을 당시 사람들을 동물처럼 실험하고 고문하며 죽음으로 내몰았던
악업이 다시 떠오르며 그 당시 희생자들의 원한이 저주가 되어 거미지옥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머리를 마비시키고 심하게 어지러우며 속도 심하게 울렁거려 토가 나올것 같고 뒷통수부터 시작해 뒷목과 등까지 무겁게
짓누르며 허리까지 심하게 아프던 증상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봄에 디스크수술을 받으셨고 동생은 지난달에 디스크때문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저의 전생의 악업때문에 어머니와 동생과 동생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치니 가슴이 미어지며
악행이 얼마나 무서운지 뼈저리게 느께게 됩니다.

동생집의 터제를 신청하고 제를 올리던 당시의 연구회는 지린내가 가득했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731부대에서 고문당하던 분들 그리고 터제를 하던 그날밤에 저는 어머니와 함께 있었는데
평소에 기운이 없으셔서 일찍 잠자리에 누우셨는데 웬일인지 잠도 안오고 기분이 좋으시다면서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 하셨습니다.

터제만 올리면 그렇게 아프던 증상들이 씻은듯이 사라지고 기운이 넘치는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조문덕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참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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