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창조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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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4-1.연구회 “천부경”의 실체를 찾다. (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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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0-14 20:06, 조회 2,5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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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4-1.천부경이 생기기까지(천부경 탄생)

 

양각산에서 내려와 조용히 앉아 있는데, 실루엣 아니면 홀로그램 같은 이상한 모형이 눈앞에서 휙 하고 

지나갔습니다.

처음 본 모형이라 이게 뭐지?’ 하며 놀랬으나,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형상은 바로 천부경을 풀이하는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원장님: "몇 세기 동안 다들 글에서만 뜻을 찾았으나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가 없었지요.

            산에서 명상수련을 하면서 옴 진동도 하고, 천부경도 해보았어요. 81자의 글을 하루종일 되뇌고,

            ​오랫 동안 해봤지만 아리까리 하기만하지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머리론 도저히 안되나보다. 나중엔 포기하다시피 했어요. 그랬는데, 옴 진언을 하면서

            갑자기 그 이치가 터졌어요.

         

            천부경은 요. 잘 들으셔야 합니다. 천부경은 글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천부경은 '팔면체 피라밋'을 글로 풀고 표현한 설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 글의

            소리와 뜻을 조합해보면 놀랍게도 팔면체 피라밋, 우리 옥타헤드론 피라밋 형태가 나오게 됩니다.

            평면적인 피라밋 사다리꼴로만 연결 짓지 저처럼 입체형의 피라밋을 생각하질 못합니다.

            입체형의 피라밋을 알아낸 건 아마 제가 처음일 겁니다. 또 모르지요. 어쩌면 누군가 그 사실을

            알고 있을지도, 또는 밝혔을지도 모르지요. 또한 토트 성자의 머카바가 떠오릅니다.

 

 

            그때 당시에는 지금처럼 된 천부경이 아니고, 종이로 된 천부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장님도 긴가민가하여 만들어 놓기만 하시고 두어 달의 시간이 흘러갔을 때, 어느날 지방병원

            에서 일하는 산부인과 의사회원분이 원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 "원장님 ! 오늘도 심각한 문제 때문에 의논드리고 싶어 전화를 했습니다.

            자궁근종으로 자궁절제술 한 환자가 아무 문제없이 퇴원 1주일 후 정기 외래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질 안쪽 수술 창상 (배 수술 부위가 아님)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면서 많이 부어있지 뭡니까.

            고름을 배출시키고 항생제를 1주일간 사용하니까 호전되고 고름도 없어져 항생제 투여를 중단하

            였습니다. 그런데 투여 중단 2일후 갑자기 환자가 배가 아프다면서 외래방문을 하였습니다.

 

 

원장님: "거참, 희한한 일이군요.“

 

 

   : "그러니까요. 초음파를 보니까 방광 뒤쪽으로 고름이 차있는 것이 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설마

            아주 강력한 항생제 내성균이라 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수술을 해서 보니까 고름이 방광 뒤에

            있으면서 방광 뒤쪽을 누공이생겨 고름을 배출시키고 방광 구멍을 봉합하였습니다.

            보통 수술에 의한 합병증으로 난 누공보다는 감염으로 인한 누공이 잘 아물지 않은 경우가 많아

            노심초사하면서 잘 붙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후 1주일 동안 복강 내 고름이 차있을 경우 쓰는 항생제 들을 투여하여 증상이 호전되다가

           다시 1주일 지나니까 또 감염 증상이 다시 재발하고 배양 검사에서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인

           슈퍼 대장균이 검출되어 엄청 긴장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대장균이 쓰는 고단위 항생제가 있어도 만약 이 항생제마저도 내성이 생긴다면

           이제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회   원:일단 방광 누공이 봉합이 약해지면서 다시 누공이 발생한 사실도 확인하였습니다.

 

원장님:" 환자분 밑에 히란야를 깔아놓고 , 머리밑으로 히란야 메달을 넣어 주세요. 마음으로

            일으킨 질병이 빛으로 , 근원으로 돌아가라고 마음을 내세요 그리고, 제가 환자 이름으로

            천부경을 만들어 놓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야 안심이 되네요. 환자분에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산부인과 의사회원의 동생이 연구회를 방문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원장님 ! 형한테 연락이 왔나요 ?"

 

원 장 님 : "아니요 . 저도 궁금해서 기다리던 참인데 연락이 없어요 .“

 

   : ",! 형도 얼마전에 통화를 했는데 걱정을 한가득 가지던 마음도 사라지고 크게 웃더

              라구요 .  그 환자에게 대체의학이라고 설명하고  코팅히란야를 침대밑에 깔기를 권했더니

              거부하지 않더랍니다형도 환자의 장기 중상들과 이번 감염을 일으킨 균들에게 빛이 되라고

              기도 했다는군요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환자가 감영증상이 사라지고 호전되기 시작했데요.

              3주후 방광 검사를 하니 누공이 메꾸어져 있었고 한달이 되었을 때는 스스로 소변도 잘보고

             증상도 거의 완쾌 단 계에 있어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형도 이번 경험을 통해 히란야를 서양의학에 대체의학으로 이용하게 된 체험이였고, 히란야가

             아닌 심성과학에 의한 원리로 빛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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