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창조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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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2-2.연구회 “천부경”의 실체를 찾다.(양각산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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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0-11 17:16, 조회 2,7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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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2-2.연구회 천부경의 실체를 찾다.(양각산 수련)


1.당신 스스로 찾아라

 

양각산 28일동안 수련을 하고 몇 년이 지나 한 겨울에 몇몇회원들과 다시 가보니 그전에는 산을 올라가는데

돌이 많아 험난하고 힘들었는데, 길이 생겨 차를 타고 올라갈수 있어 수월해지기도 했지만, 수련한 장소는

예전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나무로 만든 히란야가 그대로 남아있어 나무를 치우고 그 추운 겨울에 텐트만 치고 하루 몇시간을

수련을 하였습니다.


【원장님: 제가 처음 수련을 했던 산에서 회원들과 하루 코스로 수련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날 거의 수련이 끝

               나갈 무렵 눈이 날리더군요. 회원들은 텐트에 들어가 수련을 하라고 하고 전 회원들을 지키기 위해 눈밭에

               앉아 수련을 하고 있었지요.

               조금 있다 보니 유 사범이 슬금슬금 나와 제 앞에 앉더군요. 아마 눈이 날리고 바람 부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그랬나 봅니다. 역시 혼자 있는 것보단 누군가 옆에 있으니 훨씬 기운이 나고 따뜻했어요.


               한참을 수련하다 다른 회원들은 지쳐 밥을 한다며  돌아다니고 일부는,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유 사범과

              다른 남자회원  한 사람만 제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키고 있었어요. 전 어디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앞으

              로 2시간 더 옴 진언을 하자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아마 기겁을 하고 도망갔을 겁니다. 그러나 유 사범과 남자회원은 싫단 말 안 하고 내가

              하라니 죽기, 살기로 끝까지 하고 있었어요. 와하하 하하하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나중엔 목이 쉬고,

              ​소리가 갈라지기에 이번엔 옴 마니 반메 훔을 노래하라고 했어요.”

 

   미   연:“어머나. 대단하시다. 그런데 그런 노래도 있나요?”

 

   원장님:“고급 차크라 명상 맨 마지막에 나오는 가테 가테하는 노래있죠? 그겁니다.”

 

   미  연:“, 저 그 노래 너무 좋아해요.”

 

   원장님:“잘 불렀어요. 그렇게 노래도 불렀다가 옴 진언 했다가 어느덧 2시간이 다 지나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참!

               열 내고 수련을 하다 보니 누군가 큰소리로 아하하 하하하고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누가 저렇게

               호탕하게 웃나 싶어 소리 나는 곳을 봤더니 미카엘 대천사님이 앞에 서서 웃고 있지 뭡니까. 다른 대천사

               님과 빛의 스승님들이 우리가 수련하는 것을 보기 위해 다 모이셨어요. 그날 회원들에게 많은 축복 에너

               지를 주셨어요.”

 

   도  영:“빛에서 온 고차원의 존재가 직접 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그때 원장님에게 뭔가를 전해주셨는데 앞으로

              세상을 정리하셔야 할 것 이라고 하셨어요. 결정권을 인수인계한 것 같아요.”

    

   미  연:“. 저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그런 고생을 하셨다는데 저도 열심히 해봐야죠. 그리고

              하던 얘긴 마저 말씀 드리고요. 한밤중에 거의 밖으로 소리를 내지도 못하고 하는 옴 진동에 헛구역질이

              계속 나와 휴지통을 옆에 갖다놓고 기운을 뱉어냈어요.

              소리를 크게 내지 않았는데 이렇게 기운이 정화되느라 터져 나오는구나. 참 희한하다거의 한 시간

              정도를 그랬던 것 같은데나중엔 명치부위에서 기운이 퍼져나가면서 온 몸으로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이

              느껴졌어요. 와우. 이거다. 이걸 위해 내가 그렇게 고생을 했구나. 원장님, 저 기특하죠.”

 

   원장님:“. 잘하셨습니다.”

 

   미   연:“전날 너무 기분 좋은 체험을 한지라 다음날도 막 옴 진동이 하고 싶어졌어요. 그것도 큰소리 신나게요.

             ​아하하하아침, 저녁 이렇게 열심히 수련한 것까진 좋았는데, 이게 후유증인지, 몸에 안 좋은 것이

             들어나선지 좀 목이 아팠어요. 제가요, 목도 약해요. 약한 뒷목과 어깨, 쪽으로 묵직하니 통증이

             일었어요.”

 

   원장님:“존재들이 들어가 있는 부위가 들어나는 겁니다. 자꾸 자신을 약하다고 비약시키지 마세요. 하늘에선

              완전한 의식으로 여러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완전한 자신의 신성을 믿으세요.”

 

(붉은쇳대 4권이후 부분팔췌)

 

원장님께서는 한 지방회원들이 양각산에 가서 수련을 한다고 갔으나 12시간을 견디지 못해 가지고 갔던

짐을 대충 챙기고 내려왔다는 소식을 접하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장님: “그곳은 음기가 강해 보통사람은 죽음에 상태까지 갈 정도로 힘 이 들정도입니다. 사람들은 어디가    

            좋다고 하면 우루루 몰려가기 바쁩니다. 그래서, 그들이 좋아졌나요?

            그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간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내면에서 찾아야 하고 그 장소는 자신들이만듭니다,

 

2-2.보검을 휘두르며

 

김 정호씨는 지난 11월까지 병원에 있었는데, 그때까지 필자에게서 전화로 를 받았었다. 그런데 필자는

 김 정호씨에게 전화로 를  넣어주다가 영계에서 받은 천상의 보검을 그에게 사용해 보기로 했다.

 

를 보내겠습니다. 수화기를 왼손으로 들고 계세요.”

 

필자는 그에게 보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원래 를 운용할 줄 알게 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아무리 먼 곳에 떨어져 있어도 를 보내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 이다 . 필자는 그의 백회로부터 검을 내리꽂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가 전화로 를 받으며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

 

? 이상하네 . 이게 뭐지 ? 검 같은데 ..... ? 검이 머리로 들어오네 !”

 

필자는 그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놀랐다 . 필자의 기운을 전부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 필자는 그에게

보검에 대한 이야기는 한 적이 없는데 , 그가 그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

필자는 너무 성급하게 그에게 보검을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어 검을 거둬 들였다 . 그러자

 

? 검이 나가네 !”

 

그는 필자가 검을 거둬들이는 것까지도 느끼고 있었다 . 그때 필자는 아무소리 없이 그에게 다 됐으니

다음에 또 전화하라는 말을 하고는 통화를 끝냈다 .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필자는 최영도씨에게 김 정호씨가 지금 굉장히 기감이 발달해 있다는 것과 그가

필자의 보검도 느끼더라는 이야기를 했다 .

 

김 정호씨가 이제는 도사가 다 됐어요 .”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

 

제가 그 사람한테는 보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 를 넣다보니 그 사람이 전부 알더라구요 .

 기감이 굉장히 발달한 것 같아요 .”



*이글은 연구소 소개- 조문덕원장님 이야기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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